이임복 작가의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AI 활용법은 AI를 활용해 일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단순한 툴 소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업무 상황에서 어떻게 AI를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설명해줘 실전 감각이 뛰어나다. 특히 ChatGPT, 노션 AI, 미드저니 같은 최신 도구들을 어떤 방식으로 접목해야 실질적인 시간 절약과 퀄리티 향상을 이룰 수 있는지를 쉽게 풀어준다.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AI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업무 자동화에 대한 장이 가장 인상 깊었고, 일상 업무에서 놓치고 있던 반복 작업들을 AI로 대체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 실무자뿐 아니라 프리랜서, 창작자에게도 꼭 필요한 현실적인 AI 활용서다.
이 책은 AI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파트별로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1장은 반복 업무를 AI에 맡기고 사람은 기획력과 창의성을 키워야 함을 강조한다. '수집-정리-발산'이라는 3단계 업무 프로세스를 기억하고,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AI를 효과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2장은 각종 AI프로그램을 통해 논문, 기사, 보고서 등을 정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일머리보다 도구머리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으며, AI를 빠르게 익히는 능력이 경쟁력임을 말한다. 3장은 ChatGPT를 활용한 문서 작성, 4장은 회의록과 요약 정리에 AI를 쓰는 방법을 다룬다. 5장은 콘텐츠 제작에 AI를 접목해 카드뉴스, SNS 글 등을 손쉽게 만드는 법을 설명한다. 6장은 ChatGPT로 엑셀 수식과 데이터 분석도 가능하다는 점을 소개한다. 7장은 zapier, n8n 같은 도구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전략을 소개하며, 8장은 일상에 AI를 자연스럽게 적용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ChatGPT, 노션 AI, 미드저니 등 추천 AI 도구와 활용법이 정리돼 있다. 실무자에게 유익한 실전형 AI 안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