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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인생수업
5.0
  • 조회 214
  • 작성일 2025-07-13
  • 작성자 박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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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철학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의 삶을 보다 깊이 이해하겠습니다는 뜻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철학자라고 하며, 고대의 아리스토텔레서, 중세의 단체, 근세의 괴테 등이 있습니다.

수많은 철학자가 있고 철학자마다 조금씩 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말은 몇가지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쇼펜하우어는 인간 욕망과 고통에 대한 깊은 통찰을 했습니다. 그의 철학의 중심에는 '의지'가 있습니다. 모든 존재의 본질적인 힘을 '의지'로 보았습니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염세적인 면이 있지만 단순히 염세적인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해탈과 내적 평화를 추구하고 욕망을 억제하고 자아를 초월하는 것을 답습니다. 이러한 쇼펜하우어의 생각은 많은 사람의 삶과 세계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게 만들고 실존적 질문과 삶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통찰력이 되어줍니다.

가장 감명깊게 읽은 부분은 "적당한 범위 안에서 관계들을 최대한 단순하게 정리하라"라는 부분입니다.
50대 중반에 접어든 지금 인생에서 고민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는 사람, 흔히 '인사이더'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관해 사람들이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그들이 관계를 넓게 형성함으로써 그만큼이나 커다란 행복을 만끽하리라고 추측하는 것이다.
진실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들은 관게를 넓게 형성하면 할수록 더 많은 걱정과 문제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새로 사권 사람이 사실은 자신에게 악의를 품고 있지는 않을까 불안해하며 아무런 이득도 목적도 없는 모임에 반강제적으로 참석해 행복한 연기를 할 때는 죽고 싶다는 생각마저 하곤 한다. 또한 나이가 들며 자연스레 관계의 범위가 축소도기 시작하면 과거의 영광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지독한 절망감을 느끼기도 한다. 마치 전 세계를 여행하던 여행가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 거동이 자유롭지 못하게되거나 일순간에 거지가 되어 여행은커녕 일자리에서 평생을 보내야 함을 깨닫는 순간 사형선고를 들은 사람처럼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는 것처럼 말이다.권태감을 일으키지 않은 적당한 범위 안에서 삶의 여러 관게를 단순하게 정리한다면 행복은 머지않아 당신 집의 문을 두드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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