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철학의 쓸모
5.0
  • 조회 250
  • 작성일 2025-05-26
  • 작성자 정미선
0 0
철학의 쓸모는 제목처럼 철학이 우리 삶에 정말 도움이 될까라는 질문에 답해주는 책이다.
처음에 철학이라고 해서 어렵고 딱딱할 줄 알았는데 읽다보니 오히려 지금 내 삶과 마음을 돌아보게 해주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하는 고민들, 예를 들면 왜 나는 자꾸 불안할까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고민들 속에서 철학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철학이라고 하면 흔히 어렵고, 현실과 동떨어진 학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나. 하지만 이 책은 철학이 단지 이론이 아니라,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실용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은 다양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일상적인 문제에 연결지어 설명한다. 예를 들어 고대 스토라 철학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통제 가능한 '나 자신'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이 말은 직장생활에서도 크게 와 닿는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다른 사람의 반응에 휘둘리기보다는 내가 할 수있는 최선의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또 한가지 인상 깊었던 부분이 '질문하는 힘'의 중요성이었다.. 철학은 답을 내리기보다. 좋은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
"나는 이 일을 하고 있는가?" " 이 조직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가?"와 같은 질문은,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반복하는 삶에서 벅어나
내가 진짜 원하는 방향을 찾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직장인에게 특히 유익하다. 바쁜 일상속에서 우리가 자주 놓치는 '생각할 시간'을 다시 일깨워준다.
단기적인 성과에만 집중하다 보면 놓치기 쉬운 본질 적인 가치- 자존감, 관계, 의미 를 돌아보게 해주기 때문이다.

결국 철학의 쓸모는 말한다. 철학은 정답을 주지는 않지만, 더 나은 질문을 던지게 해주고, 그 질문이 삶을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철학은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삶을 단단히 붙잡아 주주는 든든한 생각의 도구라는 걸 느꼈다.

앞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 그저 참거나 피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추어 생각해 보고, 내 삶의 기준을 되묻는 습관을 가져보고 싶다.
이 책이 그 출발점이 되어주었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