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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난중일기
5.0
  • 조회 252
  • 작성일 2025-05-23
  • 작성자 박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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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말, 대학원 공부를 위해 미국에 거주하고 있을때 한국에서 개봉한 <노량>이라는 영화를 VOD를 통해 접하게되었다. 평소 이순신 장군의 삶과 지혜에 대해 큰 존경심을 가지고 있던터라 감명깊게 영화를 본기억이 있다. 영화를 보고나서 이순신 장군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독서비전을 통해 난중일기를 신청하게되었다. 난중일기는 이순신 장군이 전란의 와중에 쓴 개인의 기록이다. 난중일기는 다른 일기와 달리 매우 특별한 기록이다. 임진왜란 당시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이순신 장군의 시선으로 본 조선 선조때의 외교적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전쟁으로 인한 백성들의 참상은 물론, 공문에 기록된 다른 지역 전쟁터 상황, 조선 수군의 훈련 상황, 왜군들과 해전 등 그 어떤 자료보다 생생한 기록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의 마음과 활약을 읽는 일 또한 난중일기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일기를 통해 임진왜란 당시의 조선의 상황을 이순신의 붓 끝으로 감지할 수 있었다. 1592년 발발한 임진왜란, 일본의 기습 침략으로 시작된 이 전란은 조선이라는 나라에 엄청난 재앙과 비극을 그리고 막대한 피해를 가져다주었다. 조선의 전 국토가 일본에 유린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일본군의 손에 목숨을 잃었으며, 살아남은 이들은 전쟁고아가 되거나 가족 중에 누군가를 잃었다.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들도 뜻하지 않게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되었다. 귀가 없거나 코가 없는 이들, 팔, 다리가 잘리거나 몸에 상해를 입은 이들도 있었다. 온 나라가 일본군에 짓밟혀 조선이라는 나라 전체가 존망의 위기라는 큰 어려움에 봉착했고, 1592년 임진년에 발발한 전쟁은 7년이나 지속되었다. 나는 난중일기를 읽으면서 그 때 만양 구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 과연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책을 통해서 영화 노량을 볼때보다 좀 더 섬세하게 이순신 장군을 이해할 수 있었다. 무너지는 국가 앞에서 죽음을 두렵게 생각하지 않고 나라의 안위를 걱정했던 이순신 장군의 마음이 4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강하게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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