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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툰 과학자들 1
5.0
  • 조회 254
  • 작성일 2025-05-23
  • 작성자 문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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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부터 16세기까지, 천문학의 혁신과 물리학의 태동을 아리스토텔레스부터 갈릴레이까지 다룬다.

과학이라는 학문의 기틀이 마련된 이후, 오랜 세월 건재했던 천동설을 거부하고 지구를 돌린 이단아들!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과학 기본서이다.

초중고 과학 교과서에서 계속해서 배우게 될 과학 원리와 개념이 과학자들에 의해서 어떻게 발견되고 발전되어 왔는지 시대적 흐름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어려운 과학 원리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명쾌한 그림과 과학사의 위대한 순간을 생생하게 전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위대하고도 인간미 넘치는 과학자들의 연대기를 통해 과학사의 층층이 엮인 복잡한 그물에서 인물이라는 씨줄을 뽑아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냈다.

모든 진리는 일단 발견하기만 하면 히애하기 쉽다. 중요한 것은 진리의 발견이다. - 갈릴레오 갈릴레이

교과서에서 익히 한번쯤은 들어봤을 과학자들, 하지만 자세히 알지는 못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과학자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모든 시대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과학의 모든 분야를 넘나든다.

오늘의 과학세계를 만든 50명의 과학자들 2500년의 과학사를 머릿속에 한번쯤 정리하고 싶다면 과학입문자들에게 가장 강력하게 추천한다.

현대사회에서는 종교도 비과학적이라는 이유로 비판 받기도 한다. 종교 보다 과학이 우선하는 시대이다. 하지만 종교 보다 과학이 우선되던 시대가 있었고 오로지 신의 말씀과 그 대리인 격인 성직자의 가르침을 신뢰하고 과학을 비종교적이며 비합리적이라는 이유를 들어 비난하거나 조롱하던 시대가 아주 멀리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 시간 속에서 많은 사상가는 철학자이자 과학자였고 투사이기도 했다.

고대의 자연철학자들부터 20세기 과학자들에 이르는 일화를 소개하는 사이언스 툰 과학자들은 어쩌면 세계의 원리와 현상을 이해하는 자신들의 방식을 알리기 위해 지난한 투쟁의 세월을 겪고 끝내 학문의 주역이 된 이들의 연대기 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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