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영웅은 피터 린치가 주식 등 투자함에 있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투자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투자 관련 고전이라고 불리는 본 책은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필수적인 교양과도 같다고 할 수 있으며, 주식 투자를 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피터 린치는 투자계의 마이클 조던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전설적인 펀드매니저인데, 펀드 운영 당시 연평균 29%라는 굉장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투자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꾸준한 수익률 그리고 물가, 예적금 금리와 같은 수치보다 높은 수익률을 가지고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오랜기간 투자하며 연평균 수익률을 앞서 말한 수치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은 그가 왜 투자계의 전설로 불리우는지 설명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피터 린치가 강조했던 것 중 여러가지를 내가 이해한 방식으로 적어보자면 크게 두 가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첫번째는 '투자는 복잡할 필요가 없다'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피터 린치는 일상생활을 하는 우리들이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주식은 그런 일상생활이 사업이 되고 주식회사로 성장한 결과물이기 때문에 기업의 일부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첫번째 '투자는 복잡할 필요가 없다'라는 그의 조언은 일상생활에서의 투자자의 마인드 그리고 기본에 충실해야하는 투자자의 자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피터 린치가 강조했던 두번째는 '10배 수익 주식을 발굴하는 과정에 대한 구체적 사례'이다. 기업은 성장 가능성과 재무 상태를 면밀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며, 투자자로서 기업을 분석하는 것은 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나의 생각을 첨언하자면, 재무 상태 특히 PER이나 PBR과 같이 기업의 수익성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재무지표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는 기업이 속한 산업군이 어디인지 예를 들어 해당 산업군이 신산업인지 아니면 오랫동안 영위되어 온 산업인지에 따라 해당 재무지표를 활용 또는 분석하는 관점이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현 시점에서 조선업, 건설업 등에서 높은 PER을 가진 경우 수익 대비 위험성이 크다고 할 수 있지만, 인공지능과 같이 새롭게 형성되는 산업군이 PER이 높게 형성된다고 해서 수익 과도하다고 할 수 는 없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10배 수익을 가져다 주는 주식을 발굴함에 있어 재무 상태를 일괄적으로 분석할 것이 아니라 기업이 속한 산업군 등 거시적인 관점에서 분석하는 것 또한 중요할 것이다.
직장인에게 있어 주식 투자 등 재테크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본 책은 앞으로의 재테크 생활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