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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5.0
  • 조회 239
  • 작성일 2025-05-30
  • 작성자 이청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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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레거시 미디어를 포함하에 역사 컨텐츠 등을 보면 해당 사건에 대한 비화 혹은 배경을 이루는 정세,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정치적 거대 권력에 대한 암약등이 주를 이루는 듯하다. 이렇듯 흥미로운 주제를 듣는 것은 좋으나 이는 대략적인 역사적 사건의 존재와 어느 시점인가에 대한 대략적 이해가 있어야 한다. 배경지식 없이 해당 사건에 대해 심도있게 듣다보면 결국 사건 전후의 배경이 모호해지고 사건간의 연결이 흐릿해 지던것 경험을 해봤기에 전체적인 역사 특히 세계사에서 더욱 그러했다.
본 도서는 역사를 돌아볼 때 꼭 알아야 할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핵심만 쏙쏙 정리했다. 고대 문명의 탄생부터 강대국의 발전 과정을 시간순으로 빠짐없이 정리해 현재의 세계정세가 어떻게 구축되었는지 머릿속에 세계사의 뼈대를 확실하게 잡기 충분하다.
고대문명사부터 현대사까지 몇가지 테마와 나라별로 쉽게 쓴 책으로 책 제목대로 최소한의 기본 상식적인 역사를 앝고 빠르게 훑어보기 좋았고, 내용 또한 재미있었다. 교과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역사의 참재미를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느낄 수 있음은 물론, 교양으로 역사의 기본기를 알고 싶었던 독자에게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6,000년의 세계사를 다섯 가지 키워드인 문명, 전쟁, 종교, 무역, 지리를 중심으로 압축하여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짧은 시간 안에 세계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고대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의 강대국들이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는지에 이르기까지 시간순으로 정리된 내용은 독자들로 하여금 현재의 세계정세를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역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세계사 교양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혹자는 세계사를 간략하게 파악하기는 좋았지만 중간중간 설명이 부족하여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기 어렵고 전개가 너무 빠르다보니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생각 하겠으나, 저자의 복잡한 역사적 사건들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풀어내어 독자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만드는 능력으로 충분히 매료될 수 있고 정보를 얻어내기에도 충분하다고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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