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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읽는세계사-전면개정
5.0
  • 조회 250
  • 작성일 2025-05-22
  • 작성자 김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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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세계사의 주요 11개 사건에 대하여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승자의 기록이 아닌 민중의 입장에서 역사를 탐구하는 책이었다.
첫번째는 드레퓌스 사건인데 이는 이 책에서 처음 접하게 된 것이었는데 언론과 지식인들의 양심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또한 1,2차 세계대전과 서로 다른 이념 때문에 발생했던 역사의 비극이 민중들에게는 참담하기 그지없음이 느껴졌다.
여지껏 수시로 발생하여 해결되지 않은 팔레스타인 문제도 관심있게 읽었고, 그 외 맬컴 액스, 핵무기, 독일 통일, 소련 해제 등 몇몇 주제로 중심으로 되짚어 보면서 현대 세계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쫓아가 보기도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해결점이 보이지 않는 팔레스타인 문제는 영토분쟁이 아니라, 제국주의와 냉전, 종교적, 민족적 갈등이 얽힌 복합적인 문제이며, 이는 선악의 문제가 아닌 것도 알 수 있다.
맬컴 액스는 마틴 루터 킹과는 다른 길을 걸었던 인물임을 알게 되었다. 그의 흑인 해방 운동은 흑백 화합보다는 적대적 분리를 주장하여 논란이 되었지만, 이는 백인 중심의 역사가 감춰온 현실을 드러낸 것으로 보였다.
독일 통일과 소련 해체 과정도 흥미로웠다. 서독과 동독이 큰 차이를 가지고 있음에도 통일을 이루었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갈등이 남아 있는 것으로도 보인다. 소련의 해체는 공산주의 체계의 문제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되며, 이 과정이 전 세계 질서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음을 알게 되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가장 최근에 있었던 역사적 사건들을 언급하였고, 역사가 단순히 과거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 부분이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라는 점도 강조한다.
위에 언급한 사건들은 단순히 과거의 일이 아니라 여전히 현재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이다. 우리는 역사를 거꾸로 읽으며 과거의 사건이 현대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성찰해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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