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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5.0
  • 조회 219
  • 작성일 2025-06-30
  • 작성자 조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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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talks! 현대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이 가진 위력을 한마디로 설명해주는 영미권 속담이다. 고대의 신화적 세계관에서 이성중심의 철학적 사고와 근대의 과학혁명은 예측불가능한 자연현상으로부터 인류에게 정신적인 자유를 제공했다면 산업혁명으로 태동한 자본주의체제는 물질적 결핍으로부터 풍요를 제공하는 사회시스템으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다. 현재 지구상의 200여개 국가중 발생 초기 생산수단의 국유화를 표방하면서 자본주의체제의 몰락을 예견한 사회주의체제의 국가들마저 경제체제에 있어서 만큼은 자본주의적 요소를 도입할 만큼 자본주의적 경제시스템은 인류의 보편적인 체제로 자리잡고 있다. 전 인류의 부는 자본주의시스템이 발전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비해 개개인이 소유하고 향유하는 부는 그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현재 전 세계 부의 1/4을 생산하고 있는 미국의 예를 보면 상위 20%의 인구가 전체 부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차이는 신흥개발국이나 저개발국 같은 나라들은 더욱 심하다. 그러면 누구는 평생 쓰고도 남을 만큼의 부를 축적하고 누구는 하루 하루의 생계를 걱정할 만큼 가난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국가나 사회, 각 개인이 처한 환경이나 문화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통된 이유를 끄집어 내자면 부에 대한 생각 내지 의식일 것이다. 그 숨은 이면에는 학교나 사회에서 부에 대한 잘못된 의식이나 신념을 심어준 탓도 있으리라. 부는 그저 물질적인 풍요일 뿐이고 다른 사람의 희생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나친 돈에 대한 집착은 나쁜 것이라고. 하지만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에서 부에 대한 다은 관점, 다른 생각의 혁명을 주장한다. 부자는 인간의 보편적 본능중의 하나인 자유라고. 부자는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이며, 돈의 노예가 되기 보다는 돈을 다스리는 주인이 되고 돈으로부터 인생을 구속당하지 않는 것, 이것이 부자가 되고 싶은 가장 정확하고도 유일한 이유라고 항변한다. 인생의 가치는 그 길이에 있지 않고, 우리는 하루하루를 사용하여 나만의 인생을 만들어 간다. 오래 산다고 꼭 많은 결실을 얻는 것은 아니다. 인생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가장 중요한 원료로 인생을 채워라. 시간은 우리의 환경을 조성하는 가장 중요한 원료이다. 얼마를 살든 삶의 여정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으려면 그 토대인 경제적 자유가 전제되어야 한다. 돈은 에너지이다. 그러기 때문에 부자의 언어로 사고하고 말하는 습관이 생활화 된다면 돈이라는 에너지는 우리의 의식과 연결되어 자연스럽게 나에게 흘러들어온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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