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OOO'이란 책 제목부터 개인적인 흥미와 톡튀는 아이디어로 들려왔다.
저자의 새로운 제안이 참신해 보이며, 이런 제안을 찬성하고 제도화 해 나가는 기회들이 발생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저자의 집중력 향상을 위한 개인의 차원에서 집중력 보호 방법 찾기와 기업 및 정부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부분을 강조하는 점이 돋보인다.
또한, 저자의 많은 기사들과 연구 논문들을 집대성한 것처럼 보여서 내용에 대한 신뢰가 높았고, SNS의 영향에 대한 염려로 가족들끼리 모일 때는 가급적 핸드폰을 내려놓고 토론과 이야기를 길게 나누는 가정내 문화를 가지고 있다.
결국 집중력을 잃어버린 원인을 파악하고 되찾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집중력을 빼았는 요인들]
O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 끊임없는 알림과 피드백의 업데이트가 우리의 주의력을 조각조각 내버린다.
O 멀티태스킹의 위험: 여러 가지 일의 동시 수행이 능률이 올라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집중력을 분산시켜 성과를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다.
O 수면 부족: 현대인들의 착각은 수면시간을 줄이면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믿지만 , 결국 피로가 누적되고 이로인한 집중력 저하에 부딪치게 된다.
O 빠른 소비 문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짧은 영상과 요약된 뉴스만을 소비 하므로써 청취자들이 깊은 사고할 시간을 빼앗는 효과로 나타난다.
[집중력을 되찾는 방법]
O 디지털 디톡스: 개인적으로 일상 속에서 일정 시간 동안 휴대폰을 끄고, 온전히 업무나 공부에 집중하는 시간을 확보해야한다.
O 단순한 환경 만들기: 집중력을 방해하는 요소를 줄이고, 한 가지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O 깊이 있는 독서와 사색: 빠르게 정보를 소비하는 것으로 결론이나 의사결정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천천히 생각하는 연습을 한다.
O 수면 개선: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우리의 뇌가 회복할 시간을 갖게 한다.
수면의 질을 위한 노력으로 영상이나 PDF파일을 보기보다 책을 보면서 생각하고 수면에 드는 연습도 실천해야 되는 우선적인 집중력 회복방안 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