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팔자가 있다는 것은 신비로운 일이다. 바꿔야 할 것은 미래가 아니라 과거라는 사실 과거의 잔재가 현실에 남게되고 결국 미래를 만든다는 논리 진정성 있다. 본 저서에는 역경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 역경은 ‘ 역에 대한 경전 ’이라는 뚯이다. 여기서 역은 세상 만물의 전개 법칙을 가르킨다. 갑골점을 통해 하늘이 계시한 세상 만물의 법칙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역경은 하늘이 계시한 세상 만물의 전개 법칙을 담고 있으며, 미래의 변화를 알고자 점을 칠 때 활용할 수 있는경전이 된다. 인간의 삶과 세상에 대한 근본 통찰에 해당한다. 이 때문에 역경이 단지 점치는 책에 머물지 않고 유교와 도교의 최고 경전이 된 것이다.
오십의 운명 - 하늘이 나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 운이란 좋고 나쁨이 없다(운). 길흉을 만나야 대업을 이룬다(길흉).-천지 창조 삼라만상,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가 하늘, 태극, 팔괘, 64괘의 천지 창조 그림 도표 신기하다. 가고자 하는 바가 분명해야 하늘도 돕는다(운명). 모두가 각자 인생의 일등이다(팔자). 도망치기 때문에 팔자가 고인다(기인). 결국 자기 생긴 대로 사는 법이다(기질). 성실하게 궁리하되 집착하지 마라(낙천). 오십은 용이 비로소 하늘에 오를 때다(오십). 지금까지 살아온 과거 시간을 되돌아 보고 책을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 좋았다.
오십의 성철 - 불변은 만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넘치는 마음은 반드시 후회를 부른다(과욕). 음과 양이 순환해야 좋은 일들이 이어진다(리듬). 육체에는 죽음이 필요하고 영혼에는 기역이 필요하다(인생). 나는 무엇 하러 여기에 왔나?(의의)-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하늘과 땅의 중간자, 사람으로 태어나 해야 할 일 늘 수수께끼처럼 풀리지 않는 문제. 오늘 먹은 나의 마음이 과거와 미래를 모두 바꾼다(중심). 과거와 타인에게 벗어나 나의 길을 나아가야할 때(성찰). 변화는 변치 않는 하나를 위한 것이다(불변).-인생사가 덧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불변응만변, 달의 마음으로 살아라.
오십의 경륜 - 처신이 바르면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 배를 잘 골라서 타라(개운). 나이들수록 인간관계에 현명하게 처신하라(기미). - 마음을 쏟아야 할 때, 의리를 지켜야 할 때를 구분하라. 상경과 하경의 세계 - 비인이 섞인 상경의 세상에서는 의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우리는 흔희 의리를 다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 의리는 하경의 세상에서 다하는 것이지 상경의 세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공감하는 내용이다. 소신과 자존심을 지켜야 이롭다(처세). 말의 순서가 잡혀야 관계가 잡힌다(말). 믿고 지켜주고 그 다음에 행하라(원숙).
오십의 마음 - 믿음을 갖고 마음을 같이하면 길하리라. 마음이 사람 사이를 잇고 세상을 발전시킨다(정). 사람을 얻을 수도 잃을 수도 있어야 한다(위). 어떤 상황에서든 약해지지 않으려면 변치 않는 믿음을 간직해야 한다(마음). 마음을 같이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라(사귐). 오십이 보여 줘야 할 희망의 증거(책임). 오늘날 한국의 군자들은 뜻을 같이하는 도반을 서로 사귀어야 한다. 서로를 격려함으로써 소중한 뜻을 잊지 않으며, 서로에게 자극받아 힘을 낼 수 있다. 희망은 책임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