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 고은미는 일상 속 다양한 스트레스를 연구하는 건강심리학자로 특히 몸과 마음의 통증에 대한 전문가다. 저자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몸과 마음이 아프고 피곤해지는 이유는 불필요한 것들을 움켜쥐고 놓지 않는 습관 때문이라고 말이다. 우리는 매일 수백 명의 사람들과 지나간다. 하지만 그중 기억에 남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 아마 열 명도 안될것이다. 위가 마주치는 사람들의 얼굴을 일일이 기억하지 않는 이유는 기억력이 나쁘기 때문이 아니라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크든 작든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들은 하루에서 수십 개씩 생긴다. 하지만 그중 99%는 가만히 내버려두면 하루 만에 사라질 일이며 1년이상 지속될 문제는 1%도 되지 않느다. 당신을 찾아온 문제들을 가볍게 놓아버리는 연습을 하자. 그렇게 해야하는 것은 그 문제들을 감당할 능력이 없기 때문도 아니라 구태여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 쓸데없는 고민에 들이붓는 에너지만 아껴도 인생은 훨씬 쾌적해 진다. 이 책은 우리를 찾아오는 골칫덩어리들을 가볍게 흘려보내기 위한 30가지 심리학 법칙을 담고 있다. 삶이라는 바구니엔 훅 불면 날아갈 쭉정이 같은 고민 대신 내 몸과 마음을 알차게 해 줄 튼실한 열매들만 골라 담자 그것만으로도 당신의 인생은 조금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상대의 기분에 휘둘리지 않기 오늘 상대방이 무심했다고 해서 곧바로 관계의 의미를 재단하지 않는다.
내마음의 안식처 지키기 작은 오해나 말 한마디에 감정을 낭비하지 않는다.
거리의 미학 실천하기 지나치게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서로의 존재가 편안한 거리를 유지한다
스쳐지나갈 것들로 인생을 채우지 마라
오래도록 나를 빛나게 하는 것들을 선택하라
의미를 덜어내는 것이야말로 내 마음을 지키는 지혜다
관계는 애씀의 무게가 아니라 스스로의 중심에서 균형이 맞춰진다.
삶도 관계도 결국은 나 자신을 지키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의미없는 것에 에너지를 뺴았기기 말고 나를 단단하게 하는 것들로 채워가는 삶
그것이야 말로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