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옥 선생의 상식을 읽고, 많은 생각과 감정을 느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한국인의 저력과 역사적 맥락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김용옥 선생은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역사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그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상식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가 제시하는 상식의 개념입니다. 그는 상식을 단순히 일반적인 지식이나 정보로 한정짓지 않고, 그것이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가치와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현대 사회가 무도한 시대에 접어들면서 공동체의 상식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이는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여러 문제들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의 문제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김용옥 선생은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상황을 분석하며, 우리가 어떻게 이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성찰하게 만듭니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과 그에 대한 비판을 통해,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합니다. 이러한 역사적 맥락을 통해, 독자는 단순히 현재의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뿌리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얻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상식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일상에서 상식을 잃고, 개인의 이익이나 감정에 휘둘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김용옥 선생의 글을 통해, 상식이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공동체의 연대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가치임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고민과 성찰을 통해, 나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상식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상식은 단순한 독서 경험을 넘어, 우리 사회와 개인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하는 책입니다. 김용옥 선생의 통찰력 있는 글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저 또한 더 많은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