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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보는 투자
5.0
  • 조회 201
  • 작성일 2025-08-26
  • 작성자 탁우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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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장, 강세장, 그리고 버블. 투자를 한다는 사람은 누구나 그 시기를 알고 싶어하고 변곡점을 맞추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버블의 막바지에서 나오지 못하고 다시 절망으로 빠져든다. 주식 시장은 항상 그래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인간의 탐욕이 사라지지 않는한.
보통 대부분의 투자자가 이러한 사이클을 파악하지 못한다. 파악할 능력도 없다. 하물며 해당 사이클에 맞는 적절한 최적 자산 배분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건 어불성설이다.
절망, 희망, 성장, 낙관 그리고 다시 절망. 만약 변곡점을 잘 찾아낼 수 있어서, 이 사이클을 잘만 탈 수 있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스터 마켓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희망을 주는 것 같으면서도 다시 폭락을 일으켜 투자자들에게 절망을 안겨다 준다. 이러한 사이클에 휘둘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그것이 자산배분 전략일까? 아니면 가치투자 전략일까? 판단은 투자자의 몫이다. 투자자 스스로 터득하고 개척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투자는 인생의 한 부분이다. 이 것이 투자의 묘미가 아닐까?
미래의 투자 세계는 과거의 규칙이 파괴된 세계가 될 것이다. 특히 인공지능의 시장 참여가 증가할수록 예측하기 힘든 변동성이 큰 투자 세계가 될 것으로 우려 된다. 상승과 하락 추세에 즉시 반응하는 알고리즘이 많아질 수록 시장의 변동성은 더욱 더 커질 것이다. 미국의 파워가 약해진다고 가정할 경우 과거와 같이 주식과 채권 비중을 6:4로 유지하는 전략이 계속 효과를 발휘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자산 배분 전략은 어떠한 모습이어야할까? 주식, 채권, 금, 석유, 코인 등 가능하면 최대한 여러 자산군으로 분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주식과 풋옵션에 극단적으로 배분하는 바벨 전략의 수익률이 가장 좋을 것인가?
게다가 나와 같이 퇴직을 앞둔 50대에게 가장 적합한 포트폴리오는 무엇일까? 슈드와 채권으로 구성된 수비형 포트폴리오로 가져 가다가 주가 폭락시 반격을 엿보는 전략을 써야할까? 여러 가지 생각이 머리 속을 어지럽힌다. 역시 인생에 정답은 없듯이 투자에도 정답이 없다. 인생을 사는 다양한 방법이 있듯이 자신에게 적합한 투자 방법을 하루 빨리 찾아 내는 것이 정답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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