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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읽는세계사-전면개정
5.0
  • 조회 204
  • 작성일 2025-07-31
  • 작성자 곽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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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 대공항과 세계 전쟁
금리를 크게 올리자 기업의 투자가 줄어 불황은 더 깊어졌다. 산업국 정부들은 자국 기업들 보호하려고 관세 장벽을 높이고 무역을 통제했다. 세계 교역량이 대공황 이전의 3분의 1로 떨어져 최저 수준을 기록한 1932년 7월, 영국은 캐나다 오타와에서 대영제국 경제 회의를 열어 연방과 식민지 안에서는 자유무역을 하고 외부에 대해서는 고율의 수입관세를 물리기로 결정했다. 다른 나라도 가만히 당하지 않았다. 세계는 달러, 파운드, 프랑, 마르크 등 같은 '통화권'의 종주국과 식민지를 결합한 블록으로 갈라져 무역전쟁을 벌였다. 무역전쟁은 대결적 외교정책과 군비확장 경쟁으로 이어지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는 겨우 15년 만에 끝났다. 세계 전쟁의 폭풍우가 다시 인휴 문명을 강타했다.

2.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은 지금도 문젯거리로 남아있다.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의 이슬람 무장 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전례가 없는 규모와 폭력 수위를 보였다. 그로 인해 수많은 민간인이 사망하고 피해를 입었으며 이는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전파됐다. 이는 단편적으로 하마스는 나쁜 조직, 이스라엘은 불쌍한 조직으로 보고 끝날 게 아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력 충돌에는 종교, 영토, 이권 경쟁 등 복잡한 원인과 역사가 뒤섞여 있다. 그래서 해결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수를 차지하는 세력 간의 이권 경쟁에서 소수의 편에 서는 사람들이 피해를 당하는 일이 하루 빨리 사라지기를 바란다.

세계사를 되돌아보며 절실하게 배운 문장. '역사는 반복된다'. 역사는 서로 닮아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도 참혹했던 역사의 발걸음을 따라 걷는다면 비참한 결과를 반복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대공환 부분을 읽으면서는 겁도 났다.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대공항과 비슷한 상황이 지금 국제 정세에도 조내하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지금 세계가 맞이한 상황은 대공황에 비해서는 나아보인다. 각 국가와 연합들이 경제가 심각하게 악화되지 않게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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