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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STEVE JOBS)(2판)
5.0
  • 조회 204
  • 작성일 2025-08-11
  • 작성자 전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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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를 읽고
이 책은 잡스가 사망하기 전까지 작가 윌터 아이작슨에게 직접 인터뷰를 허락하여 만들어진 잡스의 전기이며, 이 책에서는 잡스의 삶과 철학, 그리고 애플의 역사가 매우 깊이 있게 다뤄져 있다
책의 흐름은 크게 어린 시절과 애플의 탄생, 애플에서의 새로운 도전, 애플로의 복귀와 혁신, 투병과 그의 유산순으로 전개되고 있다
잡스는 대학원생인 친부모에게서 태어나 잡스 부부에게 입양되었으며, 그의 어린 시절은 굉장히 호기심이 많았고 아버지의 차고에서 전자제품등을 만지며 기술에 대한 흥미를 키우게 된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자신과 달리 회로를 직접 설계할 줄 아는 천재 엔지니어 스티브 워즈니악을 만나 잡스의 사업가 기질과 워즈니악의 기술력이 결합되며 훗날 애플의 초석이 되었다
잡스의 부모님 집 차고에서 회사를 설립한 이들은 애플1과 애플2를 연달아 히트 시키며 개인용 컴퓨터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잡스는 이시기에 이미 예술과 기술의 결합이라는 자신의 철학을 정립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잡스는 기술적 혁신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집착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컴퓨터인 매킨토시를 개발하여 현실 왜곡장이라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직원들을 몰아붙이며 완벽한 제품을 만들도록 이끌었지만, 이 과정에서 내부 갈등이 심화되었던 시기로,
훗날 결국 잡스 본인이 데려온 전문 경영인 존 스컬리와의 주도권 싸움에서 밀려나 1985년 애플에서 쫓겨나게 되며, 이는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좌절 중 하나였지만,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기로 만들게 된다
애플을 떠난 잡스는 NeXT라는 첨단 기술회사를 설립하지만, 회사의 비싼 가격 정책과 폐쇄적인 전략으로 인하여 시장에서 실패를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시기에 그는 루카스 필름의 켬퓨터 그래픽 부서를 인수하여 픽사로 이름을 바꾸고 이 회사를 통해 토이스토리를 성공시키며 다시 한번더 혁신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후, 1997년 파산 직전의 애플로 돌아와 CEO로 복귀하게 되며, 회사를 살리기 위하여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아이맥을 출시해 애플의 상징인 올인원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상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 잡게 되었다
2021년에는 음악시장에 혁명을 일으킨 휴대용 MP3플에이어 아이팟과 디지털 음악 플랫폼 아이튠즈를 공개하여 1천곡을 주머니에라는 슬로건을 걸어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에 이른다
그 이후는 익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이폰 개발과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블릿 PC를 보며 진정한 태블릿은 이런식이 아니다라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혁신적인 디자인의 아이폰을 탄생시킨 후 아이패드를 출시하며 모바일 기기의 새로운 패러다임 시대를 열게된다
이 과정에서 잡스는 완벽주의와 직원들을 향한 가혹할 정도의 요구는 애플의 제품이 왜 특별한지 설명해 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2003년 부터 잡스는 췌장암 투병을 시작하게 되며, 그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애플의 경영을 놓지 않았고,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아이클라우드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을 지휘하게 된다
잡스는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자신이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려는 노력을 하였으며,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했던 가치들을 회고하며, 그가 남긴 기술적, 디자인적, 그리고 문화적 유산이 어떻게 인류의 삶을 바꿔 놓았는지 보여주며 끝을 맺는다
이 책을 읽으며, 2010년 회사의 정책으로 아이폰을 처음 접한 나로서는 신세계를 접함과 동시에 여러 통로로 알게된 스티브잡스를 자세하게나마 알게해준 계기가 되었으며,
인류의 역사상 애플을 창조한 스티브잡스의 영혼은 영원히 우리의 기억속에 남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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