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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의 숲
5.0
  • 조회 239
  • 작성일 2025-06-02
  • 작성자 문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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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문해력, 사고력을 키우는 논리의 힘

『이은경쌤의 초등 어휘 일력 365』를 비롯한 다수의 책이 큰 사랑을 받으며 30만 학부모의 멘토로 불리는 이은경쌤이 이번에는 청소년을 위한 멘토로 나섰다. 청소년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단연 공부인데, 공부란 사실 복잡해 보이는 문제 속에서 작은 실마리를 발견한 뒤, 함정에 빠지지 않고 제대로 된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다. 따라서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지러운 생각 속에서 옳은 길을 찾게 해주는 논리력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많은 사람이 논리를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아이가 엄마에게 “엄마, 숙제도 다 했고 오늘 시험도 잘 봤어요. 그래서 말인데, 저 게임 30분만 더 해도 될까요?”라고 묻는다고 하자. 이때 아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숙제 완료, 시험 성공이라는 ‘근거’를 들어 게임 30분 추가라는 ‘결론’을 이끌어내는 논리적 사고 과정을 스스로 해내고 있다. 이처럼 논리는 부모님이나 친구들과의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되는 삶의 기술이다.
논리의 효용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논리는 우리의 생각을 명확하게 다듬어 다른 사람을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것은 물론이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할 줄 알면 타인과의 오해를 줄이고, 더 풍부한 소통을 이루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이 심각하게 저하되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요즘이다. 정확하게 읽고 명료하게 말하고 제대로 쓰고 싶은 아이들에게 『논리의 숲』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머릿속 논리 나무가 쑥쑥 자라요”

생각의 그릇을 넓고 탄탄하게 만드는 34가지 이야기

이 책 『논리의 숲』에서 배우는 논리의 핵심은 크게 다섯 가지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려주는 판단, 생각의 규칙인 법칙,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추론, 실수를 줄이는 오류,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호소가 그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은경쌤은 논리적 사고의 기둥이 되는 이 다섯 가지 원칙을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늑대와 돼지〉 같은 고전 우화에서부터 지구 온난화 문제, 대국민 토론회, 아이돌의 떡볶이 예능 스토리까지 다채롭게 넘나들며 맛깔나게 버무렸다. 무심코 흘려보낼 법한 이야기 속 논리적 사고의 실마리를 찾아 아이들 스스로 생각의 나무를 키워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이끄는 한편 각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논리를 쉽고 직관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관련 속담과 사자성어도 함께 소개한다.

생각은 영어 단어처럼 달달 외운다고 해서, 무작정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넓고 깊어지는 것이 아니다. 어지러운 생각의 방향을 바로잡아주는 논리라는 나침반이 반드시 필요하다. 세상을 향한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부모가 해야 할 일은 바로 이 책을 선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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