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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
5.0
  • 조회 249
  • 작성일 2025-05-23
  • 작성자 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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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어느날 밤 영국에 위치한 프리벳 4번가 현관에 담요가 놓여지며 해리포터의 신화는 시작되었다.

긴 수염을 기른 호그와트 마법하교 덤블도어 교장이 주머니에서 커낸 라이터를 켜자 가로등이 하나 둘 씩 꺼지기 시작했다. 고양이 모습으로 변신해 있던 맥고나걸 교수가 이 모습을 지긋이 지켜보고 있었다.
서로를 알아차린 두 사람이 과거를 회상하는 대화를 나누던 중 하늘을 가르는 오토바이를 타고 헤그리드가 땅으로 내려왔다. 헤그리드는 품안에 담요로 쌓여진 아이를 안고 있었다. 아이의 이마에는 번개라도 맞은 듯한 N자 모양의 흉터가 남아 있었는데, 이 아이가 바로 헤리포터 였다.

덤블도어 교수는 마법세계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사건 속에 헤리포터를 안전하게 지켜줄 장소를 찾아다니던 중, 헤리포터의 유일한 혈육인 이모 더즐리 부부가 살고 있는 집으로 찾아온 것이다.
덤블도어 교수는 저간의 사정을 적은 편지와 함께 포터를 더즐리 집 현관에 두고는 어둠속으로 사라져 갔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조만간 헤리포터의 11번째 생일이 다가오고 있었다.
더즐리 부부는 형제가 없는 것처럼 살아왔고 그들에게 조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하지 않았다.
헤리포터는 2층 계단 아래 자그마한 공간에서 살아야 했고, 더즐리 부부의 눈치를 보며 살고 있었다. 특히 더즐리 부부 아들의 화풀이 대상이나 놀이대상 정도의 힘든 생활을 견디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날 헤리포터에게 한통의 편지가 날아왔는데, 더즐리 부부는 그 편지가 해리포터에게 전달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나 편지는 계속해서 날아왔고, 편지를 받지 않기 위해 은신처로 도피하였으나 11년전 헤리포터를 품안에 않고 하늘을 가로질러 왔던 헤그리드가 직접 편지를 들고 은신처로 찾아왔다.

편지의 내용은 다름아닌 '호그와트 마법학교' 입학 통지서

그제서야 헤리포터는 그의 부모가 엄청난 마법사였고, 볼트모트에게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였으며, 볼트모트로부터 자신이 유일하게 살아남게 된 사정을 알게되었다.

헤리포터는 해그리드와 함께 편지에 기재된 준비물을 구비하고 우여곡절 끝에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 곳에서 운명을 같이할 친구 '론'과 '헤르미온느'를 만나게 되었고, 반대로 처절한 싸움을 벌이게 되는 '말포이'도 만나게 되었다.
비록 힘은 들었으나 하루하루 친구들과 함께 마법학교에 적응하던 중, 헤리포터는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퀴디치', 즉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며 골인시키는 경기였다.

빗자루 첫 강의 날.
말포이의 도발로 교수가 자리를 비운사이 헤리포터는 빗자루로 하늘을 나는 모험을 감행하게 되었다.
비록 한 번도 배운적이 없었지만 헤리포터는 직하강 묘기까지 선보이며 말포이의 도발을 물리치게 되는데, 그 광경을 맥고나걸 교수가 목격하게 된 것이다.

맥고나걸 교수는 다급한 목소리를 내며 헤리포터를 데리고 어디론가 급히 뛰어갔다. 헤리포터는 맘 속으로 퇴학을 당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휩싸였으나, 한마디 내뱉지도 못하고 교수를 따라갔다.
맥고나걸 교수는 한 강의실에 들어가 '우드'를 급하게 찾았다. 우드는 마법학교 4개 기숙사 중 하나인 그리핀도르 기숙사 팀의 퀴디치 주장이었다.
맥고나걸 교수는 우드에게 큰 소리로 외쳤다. '우드'군, 드디어 우리가 퀴디치 경기 수색꾼을 찾아냈어요.

헤리포터의 빗자루 타고 나는 모습을 본 맥고나걸 교수는 신입생인 헤리포터를 수색꾼으로 낙점한 것이다.
이로써 위대한 마법사 헤리포터의 경이로운 호그와트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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