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공산주의가 아닌 자본주의에 살고 있다.그런데 안타깝게도 '자본주의는 길을 잃었다고 한다. 빛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위기 시대에 꼭 알아야 할 금융상품의 비빌 및 금융 소비자들에 대한 금융기관들의 탐욕적 착취,우리 모두 모르게 털리는 소비 마케팅의 비밀,위기의 자본주의를 구할 위대한 경제학자(아담 스미스,칼 마르크스,케인즈, 하이에크)들의 담론을 들어보고 복지 자본주의에 대한 화두를 던져 주는 책으로 유 의미 했다.
그 중에서 소비 자본주의 사회에서 행복을 찿기 위한 해답은 다음과 같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쇼핑은 패배가 예정된 게임이다.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를 살면서 정말로 행복하고 싶다면,소비에서 행복을 찿기 보다는 내 주면 사람들과의 관계을 맺음으로 답을 찿아야 할지도 모른다,내 안의 감정을 관찰하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개선에서 스스로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그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찿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소비를 늘리는 것 만이 행복의 필요조건이 아니라 욕망을 줄이는 것도 비례해서 행복을 증가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역설한다.
모두가 잘 살게 될 것이라는 아담 스미스의 예언도 틀렸고,혁명이 일어나 자본주의가 무너질것이라는 칼 마르크스의 예언도 틀렸다,정부가 규제해야 한다는 케인즈도 시장을 믿어야 한다는 하이에크도 이제 더 이상 해결책을 주지 못한다. 모두들 심혈을 기울여 자본주의를 변화시킬 대안을 내 놓았지만 여전히 자본주는 온갖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인류 역사상 등장했던 그 어떤 체제도 자본주의을 이기지 못했다.그리고 자본주의는 지금껏 막대한 인류의 부를 만들어냈던 근본적인 동력이자 시스템이 되어 왔다. 문제는 누구를 위한 자본주의가 돼야 하는냐의 하는 점이다.지금까지 자본주의는 자본가 은행 정부를 위한 자본주의였다.자본주의의 혜택이 이제 99%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돌아갈 때가 되었다. 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그 강력한 성장 엔진을 우리 모두를 위해 나누어 써야 할 때가 된 것이다.낙오자가 될 수 있다는 사람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득의 불균형을 해결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한 자본주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모습이 바로 가장 영속 가능한 자본주의가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