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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비트코인
5.0
  • 조회 223
  • 작성일 2025-06-25
  • 작성자 양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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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가상 통화'나 '가상 자산'의 하나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정리하는 방법은 비트코인에 있는 하나의 모습만 드러낸 데 지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은 아날로그 현금과는 다른 '디지털 통화'로, 특정 국가에 속하지 않고 전 세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국제 통화'이기도 하며, 누군가 도맡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사람이 함께 운용하는 '분산형 통화'이기도 합니다. 비트코인은 '암호'로 서명한 '원장' 기술 : 돈을 들고 다닐 수는 있으나 길에 떨어진 '5만 원짜리 지폐'의 주인이 나라고 손들 수는 없습니다. 우연히 이를 손에 넣은 사람이 잠시 '5만 원이라는 가치'를 가진 것일 뿐이므로 누군가 5만 원 지폐를 훔쳐 어디선가 사용해 버렸다면 이를 받은 사람에게 돌려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와 달리 비트코인은 '전자 서명'이라는 암호 기술을 이용하므로 현재 소유자의 허락 없이는 그 누구에게도 줄 수 없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비트코인에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든 소유자를 기록합니다. 이러한 모든 거래 명세를 '블록체인'이라 부르는 '원장'에 기록합니다. '암호'로 보호하는 이 원장 덕분에 비트코인이 어떤 거래를 거체 현재에 이르렀는지, 필요하다면 거슬러 올라가 그 명세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성질이 있으므로 실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 통화 대부분은 돈세탁처럼 부정한 목적으로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투자 대상으로 매력적인 자산 : 비트코인의 기반이 되는 기술은 아직 발전 중인데 결제에 시간이 걸리는 등 일상생활에서 또 하나의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기에는 아직 적당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이런 걸 살까요?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 가격이 올라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긴 안목으로 본다면 정보통신 기술이 더 발전하여 통화로써 사용하기에도 편리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비트코인으로 월급을 주고 받거나 편의점이나 마트, 식당에서도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는 것이 가능할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이런 미래를 상상하면서 당분간은 가격이 오를 전망이 밝은 자산의 하나로 비트코인 투자를 바라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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