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소통 명상법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중 가장 많이 언급된 부분 발췌 공유 드려 봅니다. 이 방법들은 심리적 불편감이 없으신 분들께도 좀 더 즐거운 긍정적 마인드를 탐착하는데 필요한 기본 활동이 될 것 같다. 대부분 명상을 딱~ 각잡고 고요하게 오랜 시간 해야하는 어려운 일로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 책에 소개해주신 방법들은 초심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 중심으로 그림까지 곁들어 친절히 설명해 주신다
첫째는 우울증, 뷸안장애, 수면장애, 공황 등 감정조절장애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둘째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 태도로 인한 고통이었다.
셋째는 스트레스나 트라우마로 인한 무력감이었다.
이 분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한 방법이 존2(zone 2) 운동이었다. 심박수를 체크하면서 규칙적인 걷기나 달리기를 꾸준히 해서 편도체 활성화를 낮추고 부정적인 감정을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 분이 많았다
또한 감정이 마음이 아니라 몸의 문제라는 사실을 이해함으로써 부정적 감정에 대처하는 능력이 좋아졌다는 취지의 글도 여럿 있었다.
마음과 생각으로 감정을 다스리기보다는 몸을 편안하게 하고 움직이는 습관(뇌신경계 이완, 알아차림, 유산소운동등) 에 집중해서 좋아졌다는 글도 많았다.
많은 사람이 잘못된 편견과 고정관념 때문에 스스로를 괴롭히고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데카르트와 칸트 식의 기계론적 세계관과 몸과 마음의 이원론에 여전히 사로잡혀 있는 의무교육 과정이 우리의 몸과 마음에 대해 잘못된 편견과 오해를 심어준 결과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금 마음챙김과 내면 소통의 중요성을 상기할 수 있었다. 하지만 명상에 있어 가장 어렵고 중요한 것은 꾸준한 실천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주환 교수님이 바라시는 것처럼 나도,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게 되는 날이 오면 좋겠다. 명상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어렵고 거창하게 들릴 수 있는 단어이지만, 사실은 누구나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행위이다. 하루에 10분 정도만 투자하면, 그 하루가 달라진다. 책에 나온 대로 가이드를 직접 녹음해도 좋고, 그것도 귀찮다면 나처럼 'Calm' 혹은 'Headspace' 같은 전문 명상 앱을 이용해도 좋다. 명상을 일상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