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헤픈 소비습관 고치는 법, 종잣돈 만드는 방법, 전월세 계약 똑똑하게 하는 방법,
반전세 월세 줄이는 법, 보장은 높이고 보험료는 줄이는 보험 리모델링법,
연말정산 대비용 금융상품 가입법, 소심하게 주식투자 하는 법 등 무려 134가지에 달한다
또한 이 책은 회사가 직원을 부자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고,
최소한의 급여로 최대의 성과를 추구한다고 전제한다.
이에 따라 월급쟁이 스스로 재테크를 통해 재무적 자유를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요 장점은 다음과 같다:
"계획적인 투자가 가능하다"(정기적인 월급을 기반으로 예산을 세우고 장기적인 투자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월급은 꾸준히 오른다"( 경력과 연차가 쌓이며 월급이 점진적으로 증가해 투자 자금을 확보하기 유리하다)
"돈을 벌기 위해 돈을 쓸 필요가 없다"( 자영업자와 달리 초기 자본 투입 없이 소득을 얻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파트별로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있어서 좋다.
주식이면 주식, 펀드면 펀드, 연금이면 연금, 보험, 연말정산, 부동산, ETF등
지금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투자들에 대해 비교적 쉽게 설명되어 있다.
누구든 한번쯤 들어본 적 있는 단어들의 의미를 알게 되고,
책에서 소개하는 투자 방법들에서 나에게 적합한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기도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나한테 도움이 된 부분은 연말정산 부분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무 용어의 어려운 벽에 가로막혀 어떠한 과정으로 연말정산이 이뤄지고,
어떤 상품에 가입해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잘 알지 못한 채, 단순히 얼마를 돌려받는가에만 관심을 가진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며 그 복잡하던 연말정산도 별 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책 내용 중"
주식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이른바 '불장'에는 웬만한 회사의 주식들은 다 오른다.
당신이 사게 될 그 회사도 높은 확률로 오를 것이다.
계좌에 찍힌 수익을 확인하고 보람을 느낄 텐데 이때 정말 조심!
주식시장이 좋아서 운좋게 수익이 났는지
아니면 정말 실력 좋게 종목을 잘 선택해서 이익을 본 것인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