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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 법칙
5.0
  • 조회 249
  • 작성일 2025-05-28
  • 작성자 김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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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하우절의 불변의 법칙은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 와중에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과 행동에 주목한 책이다. 저자는 투자, 경제, 삶 전반에 걸쳐 반복되는 인간 심리와 의사 결정의 패턴을 23가지 주제로 풀어낸다. 특히 10장에서 20장까지 주제가 큰 공감을 가져 왔다. 고통은 평화와 달리 집중력을 발휘 시킨다는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좋은 일은 시간이 걸리지만 나쁜 일은 순식간에 일어난다는 '비극은 순식간이고, 기적은 오래 걸린다', 작은 것이 쌓여 엄청난 것을 만든다는 '사소한 것과 거대한 결과', 발전을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공존해야 한다는 '희망 그리고 절망', 약간의 불완전함이 오히려 유용하다는 '완벽함의 함정',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는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경쟁 우위는 결국에는 사라진다는 '계속 달려라', 발전은 늘 지지부진한 것처럼 보여 새로운 기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기 쉽다는 '미래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거짓말이라는 비료를 준 땅의 풀이 언제나 더 푸르다는 '보기보다 힘들고, 보이는 것만큼 즐겁지 않다', 인센티브는 거의 모든 것을 정당화하거나 변호 할 수 있다는 '인센티브 :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설득력이 센 것은 없다는 '겪어봐야 안다'. 이 열 편의 에피소드가 나에게는 울림이 많이 남았다.
책은 복잡한 이론보다 사례와 통찰 위주로 서술 되어 일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리스크는 항상 사후에만 명확해지고, 스토리는 데이터보다 훨씬 강력한 설득 도구라는 점은 일상 뿐만 아니라 금융과 조직에서도 적용 가능한 교훈이다. 하우절은 투자 조언서가 아닌 삶의 통찰서로서, 우리가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할 지를 묻는다.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를 통해 바뀌는 것보다 바뀌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변화'를 쫓기보다 '불변'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결국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사람의 본성을 이해하고, 그 반복되는 패턴을 인식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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