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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주류경제학
5.0
  • 조회 258
  • 작성일 2025-05-25
  • 작성자 전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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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주류경제학은 경제학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은 복잡한 현재의 트렌드를 경제 및 재무재표와 함께 쉽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인 이재용 회계사는 현재 경제 흐름을 '재무제표'로 해석하여 이 정보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을 분석한다. 그래서 책 도입부에 재무제표 읽는 법을 간단하게 적어놓으면서 설명을 돕는다. 'B주류'에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단순히 소품종 대량생산이 아닌 '다품종 소량생산'에 대한 경제현상을 풀어내고 있으며 읽으면서 가장 와닿았던 점은 '더현대서울'이다.

일반적인 백화점 선정에는 1차상권 거주 인구가 3만 3천명이며, 근처에는 오피스 건물이며 소비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상권이었는데, 반경을 5킬로미터에서 15킬로미터로 넓히자 3만명 -> 500만명이라는 새로운 수요층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백화점이 단순 '쇼핑'의 장소가 아닌 '팝업(만화 등의 B급 감성)'의 성격을 더함으로써 전국3040 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백화점을 만들어 방문객 1억명 최단기간 달성의 성과를 얻었다.

그리고 푸드코드에 힘을 쏟음으로 SNS에 노출되게 쉽게하여 궁금증을 자아내 백화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부분이 와닿았다.

그리고 출판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었다. 도서정가제라는 부분이 처음에는 이해되지 않았지만, 문화 자산으로서 과열 경쟁을 막기위한 부분임을 알게되었지만, 3대 대형 서점 재무제표를 보았을 때 오프라인 서점을 오히려 영업이익이 적자임을 알 수 있다. 이런 정체된 부분에서 '구독서비스' 또는 '온라인 서점'으로 변화한 업체는 영업이익이 흑자인 것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독서는 공익성이 중요시 되는 부분이라 단순 이익을 추구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 정부의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커피, 패션, 디저트 등 요즘 MZ 소비자들은 남들과 같은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매니악(maniac) 적인 부분이 존재하며 이런부분을 잘 발견하는 사업이 성공하는 할 수 있는 계기임을 알게되었다.

마지막으로 '재무제표'의 해석이다. 무조건 영업이익이 흑자라고 좋은것이 아니라, 향후 현금흐름의 방향을 통해 부채도 기업에게 좋은 부채가 있어서 오히려 튼튼한 기업임을 알게 되었다. 즉 회계는 경영의 언어인 것이다. 앞으로 업무를 할 때 해당 기업의 재무제표를 먼저 확인함으로써 어떤 기업인지 먼저 확인해보고 업무를 처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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