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환율의 대전환
5.0
  • 조회 235
  • 작성일 2025-06-17
  • 작성자 김연희
0 0
환율의 대전환은 세계 경제와 외환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있는 능력을 개발하기엥 매우 좋은 책이다. 경제학적 지식을 제공하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환율이 글로벌 자본흐름과 지정학적 사건 그리고 국각 간 정책결정과 얼마나 복잡하게 얽혀있는지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있게 도와주는 저서이다.

세계 금융 시스템의 중심축이 달러라는 사실에서 출발하여, 미국의 금리 정책과 무역정책이 어떻게 전 세계 환율에 파장을 일으키는지를 설명한다. 저자는 과거 브레튼우즈 체제부터 시작해 닉슨 쇼크, 플라자 합의,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 팬데믹에 이르기까지 주요 환율 전환기의 역사적 사례를 통해 오늘날의 환율시장을 읽는 눈을 길러준다

특히 킹달러의 시대가 영원하지 않을 것이며, 점차 다극화된 통화질서로 전환될 수 있다는 시각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갈등들이 단순한 정치적인 문제를 뛰어넘어 환율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요소임을 알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최근 유의미한 화폐의 단위로 탈바꿈 중인 가상화폐시장의 변화도 더욱 눈여겨 보아야 할 것 같다. 이제는 세계가 달러패권체제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이나 위안화의 부상과 같은 경제흐름도 환율시장의 주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통화정책과 물가, 금리 , 경상수지와 같은 변수들이 어떤 방향으로 작용할지를 스스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 매우 실용적이었다.

오건영 저자의 글은 어려운 경제 개념도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힘이 있다.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일반독자라도 환율과 세계 결제의 구조를 큰 틀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순히 환율이 어떻게 움짖ㄱ이는지를 넘어, 왜 움직이는지를 통찰하는데에 초점을 준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라 볼 수있다.

환율은 단순한 수가 아니라, 전 세계 정치 경제질서의 반영이며 동시에 예측 가능한 흐름임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불확실성이 높아진 요즘, 환율을 중심으로 세계 경제의 큰 그림을 보는힘을 길러야하는 개인 투자자든 기업인이든, 글로벌 경제흐름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할 법한 책이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