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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에 나를 가두지 마라
5.0
  • 조회 205
  • 작성일 2025-08-17
  • 작성자 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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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잘 해도 당신이고 못해도 당신이다.'라는 말로 글의 포문을 연다. 왠지 모르게 위로가 되는 말이다.
누군가 내게 말해 주기를 바라기도 하고 또 내게 소중한 누군가에게 내가 건내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마음을 위로 하는 말,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말들이 이 책에는 있다. 과한것도 아니고 부족하지도 안은 적당한 아니 어쩌면 딱 알맞다고 생각되어지는 정도의 말과 위로가 전해지는 책이다.
1장에서 저자는 '나는 왜 항상 나에게 걸려 넘어질까'라는 주제로 물음을 던지다.
나로 인해 내가 상처 받고 또 그 상처를 방치하기도 하고 곪아 터지게도 만드는 그런 상처를 내는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라 말한다.
그러면서 이기적으로 사는 것도 괜찮다고 나에게 위로의 말을 건낸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자신을 상처 내지말고 스스로를 방치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남에게 잘 보이려고 나를 잃지 마라'라고 말한다.
내 삶의 운전대를 타인에게 넘겨서는 안되며 내 삶은 오직 나만이 짊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힘 좀 빼고 살아도 된다며 또 다시 위로의 말을 건넨다.
3장에서는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다'라고 말하며 얀테의 10가지 법칙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덴마크를 방문하면서 겪었던 일화들과 얀테의 법칙을 통해 배운 인생의 경험, 철학들을 풀어낸다.
10가지 법칙 중에서도 특히 가슴에 와 닿았던 것은 '특별함이 없어도 당신은 소중한 존재다.'라는 말이 었다.
과한 칭찬이 혹은 과한 비난이 내게 소중한 아이들과 사람들에게 어쩌면 가혹한 짐이 된 것은 아닌지 나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은 거였다. 우리 모두에게는 태어나면서 부터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별함'이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그런 말이 필요치 않았던 거였다. 또 '함부로 누군가를 가르치려 들지 마라.'에서 여섯살 딸에게서도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엄마이자 어른인 저자가 도움을 받았고 가르침을 얻었다는 것이 어이없기도 하고 '누구나 그럴수 있겠구나!' 깨닫게 되었다.

타인의 시선에 나를 가둘 필요가 없이 내가 생긴대로 내가 바라는 대로 살아가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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