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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1부 : 삼체문제
5.0
  • 조회 258
  • 작성일 2025-05-07
  • 작성자 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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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내가 알고 있는 우주가 눈동자와 닮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내가 인지 할 수 없는 더 큰 어떤 존재의 눈동자 속 아주 미개하고 미미한 한 부분인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인간의 한없이 작고 나약하여 바다 앞을 마주하고 섰을 때 수평선 넘어의 세상조차 보지 못한다. 대자연을 대하고 있자면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미약한 존재인지 자각하게 된다. 삼체 1부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또 다른 세계에서 부터 그 이야기가 시작된다. 삼체라고 불리는 어떤 세계는 세개의 태양으로 부터 영향을 받으며 인류가 상상하지 못 할 정도의 고도의 문명을 이루고 또 문명이 파괴되기를 지속한다. 문명이 파괴되는 혹한 시기에는 삼체의 생물은 자신의 수분을 제거해 동면에 들어가고 다시 문명기가 밝았을 때 원 상태로 돌아온다. 이러한 삼체인들에게 혹한의 문명파괴 시기가 없는 지구는 아주 매력적이고 탐나는 곳이며 우연히 지구의 누군가와 교신이 되면서 지구의 생명을 멸하고 공간을 차지하고자 지구로 출발하게 된다.
고도로 발전된 문명은 지구로 지자라는 것을 보내 지구의 모든 상황을 인지하고 기초 물리학의 발전을 저해한다. 그리고 삼체를 숭배하는 집단을 구성하여 인류에 염증과 환멸을 바탕으로 한 반군을 조성한다.
내가 경험한 세상에는 인과응보가 없다. 어떤 필연성과 권성징악도 없다. 그저 운이 좋은 사람이 무엇 인가를 가지고오히려 기회주의자나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자가 끝끝내 성공을 이루어 내기도한다. 하지만 무질서와 무작위 확률로 세상을 설명하기엔 나름의 법칙과 설명할수 없는 필연과 우연이 너무나 혼재되어있다. 작은 확률의 우려했던 일이 결국나에게는 일어나는 것 처럼 말이다. 인간의 필연적으로 작고 미미한 존재이다. 애초가 인지할 수있는 부분이 너무나 적음에도 끊임없이 나에게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려고 하고 예측하려고 하고 설명하려고 한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삼체인 개입이 인류의 역사를 다시 만들어 나가는 것 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어떤것의 존재가 인간의 세상에 개입하고 있는것이 아닌지 생각했던적이 있다. 삼체1권은 너무나 흥미있고 재밌는 책이었다. 2권을 바로 펼치게 되는 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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