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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픽처스
5.0
  • 조회 219
  • 작성일 2025-08-17
  • 작성자 전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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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인 공포를 독창적으로 재 해석한 미스터리 스릴러의 진화! 제이슨르쿨락은 장르의 규칙을 비틀며 신선한 서사를 장조해냈다. 각종 매체에서 선정된 최고의 책! 스릴러의 거장 스티븐 킹과 뉴욕타임즈로 부터 찬사를 받은 작품은 히든 픽처스》에 대하여 살펴본다.
기이하고 충격적인 비밀을 간직한 어린 소년과 부모 그리고 보모로 일하는 젊은 여성을 둘러싼 초자연적인 스릴러로, 오싹하지만 아름답고 가슴 저릿한 미스터리가 이 책에 빠져들게 만든다. 이 책의 이야기는 중독자 재활원에서 갓 나온 청년 맬러리가 부유한 교외 가정에서 보모 일을 얻어 다섯 살 난 남자아이 테디를 돌보게 되면서 시작된다.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 수줍음 많은 소년 테디와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맬러리는 마약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롭고 따뜻한 환경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테디가 상상 속의 친구 애냐의 충격적인 그림을 그리기 전까지는 말이다. 서툰 어린아이의 그림이지만, 그림 속의 여자가 시체 상태로 끌려가고 있다는 것은 생생히 드러난다. 그리고 그림은 점점 더 정교하고 끔찍해져 간다. 과연 그 그림은 맬러리에게 무엇을 말하려 하는 건지, 완벽한 중산층 가정으로 보이는 이 집에는 어떤 비밀이 도사리고 있는 건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독자들로 하여금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책 속으로 : 잠시 소파에 누워야지 했는데, 눈을 떠보니 테디가 옆에 서서 내 몸을 흔들고 있다. “지금 수영해도 돼요?” 일어나 앉아보니 실내의 빛이 바뀌어 있다. 거의 세 시다. “그럼, 그러자. 수영복 가져와.”테디는 내게 그림 한 장을 건네고 방 밖으로 뛰어간다. 이전 그림에 나왔던 어둡고 울창한 숲이다. 한데 이번에는 한 남자가 삽으로 큰 구덩이에 흙을 던져 넣고 있고, 구덩이 밑바닥에는 애냐의 몸이 아무렇게나 구겨져 있다. 테디는 수영복을 입고 가족실로 돌아온다. “준비됐어요?” “잠깐만, 테디. 이건 뭐야?” “뭐가요?” “이 사람은 누구야? 구덩이 안에?”“애냐.” “그리고 이 남자는?” “몰라요.” “애냐를 땅에 묻고 있는 거야?” “숲속에서요.” “왜?” “그가 애냐의 딸을 훔쳤으니까요.” 테디는 말한다. “수영하기 전에 수박 먹어도 돼요?”
전개는 살짝 번하지만 히든픽처스를 통해 장르 소설의 새로운 경지를 경험할 것이며 단순한 스릴 너머에 존재하는 심오한 이야기를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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