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하루의 사랑작업
5.0
  • 조회 208
  • 작성일 2025-07-23
  • 작성자 신학철
0 0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고 알게 되었는데 무의식 정화에 대하여 설명을 너무나 이해하기 쉽게 잘해주어서 감탄하면서 들었던 기억에 이 책을 읽게되었다. 이 책에서 나는 판단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느낄 것, 내가 주인으로 삼았던 모든 것, 내가 사랑받기 위해 이 세상에서 이루고자 했던 그 모든 것들 을 내려놓고 지금 이 모습 그대로 나를 사랑하고 조건 없는 사랑을 인정하는 것, 그 사랑은 내 노력과 세상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에초부터 나에게 주어진 것 나에게 있는 것이며 우리의 삶은 사랑을 체험하고 경험하러 온 것이다. 라는 문구 등이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사랑작업'은 내 안에 억눌린 감정을 느끼며 나에게서 그것이 흘러갈 수 있도록 그대로 두라는 것이었다. 마음의 답답함과 혼란, 그 안에서 느껴지는 무지의 아픔을 수용하는 것이 내맡김의 길이며, 안 되는 것을 계속 되게 하려고 애쓰는 마음이 바로 에고의 마음이라고 전합니다. 저자는 에고의 마음을 내려놓기 위해서 몇 가지의 방법을 제시한다. 첫째 느낌 중심으로 매 순간 느낌에 주의를 기울이고 내 느낌을 알아차린다. 둘째 판단 금지. 셋째 절대 공감으로 어떤 느낌도 나쁘다고 판단하지 않고 모든 느낌에 절대 공감하며 일상에서 발견한 큰 아픔은 시간을 내어 껴안아 주라고 말한다. 우리 가 두려워하는 느낌들은 단지 수용받지 못해서 무의식 안에 정체되어 있고 무의식의 저장고에는 경험되지 못하고 억압된 감정의 기억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고 그 감정들의 목적은 우리에게 경험되는 것이다. 조건 없이 수용되는 것, 판단 없이 경험되는 것, 그게 전부라고 저자는 말한다. 삶의 우선순위를 자기 느낌을 알아차리는 일에 두고 어떤 느낌이 느껴지든 그대로 경험하고 놓아주는 건 사실 너무나 단순한 작업인 것 같기도 하지만 결코 이것이 쉽다는 뜻은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우리는 평생을 여기서 도망치는 것에 익숙해 있었던 것이다. 이 과정을 계속하다 보면 이것이 내가 세상에서 그토록 찾아다니던 사랑이란 것을 깨닫게 된다.
나는 자기사랑이 중요한 건 알았지만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몰랐었다. 하지만 이제는 알 것 같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내 느낌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항상 돌보는 데서 시작한다는 것을.. 상처 입은 느낌을 그대로 받아주고 충분히 경험하게 해주며, 어디 더 아픈 곳은 없는지 살펴보는 거 등이 바로 최고의 자기사랑인 것 같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