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잘하는 비결은 단순히 공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보면서 이해하는 방식으로 수학을 설명한고 있다. 완벽한 접근은 아니지만 많이 진일보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수학을 공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식을 통째로 외워서 숫자만 대입해서 문제만 푸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수학은 숫자로 실체를 증명하려는 수단이기 때문에 그 개념을 이해하고 공식은 필요에 간단히 적용해야 한다. 공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초적인 개념을 포괄하여 수학이라는 전체 숲을 알아가는 것이 수학이다. 이를 조금 잘 설명해주는 책이다.
수학이 현실을 증명하는 개념과 공식이 역사적으로 어떠한 순간에 필요성으로 발전되어 왔음을 소개해준다.
수학 교과서 제목의 본 도서는
① 통째로 외우는 공식은 백해무익
② 수학은 ‘기원’의 스토리로 배워라!
③ 수학 공부에 필요한 3단계
를 전제로 책의 목차는
서장 수학 복습에서 나눗셈을 다루고
제1장 도형에서 도시국가의 성립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으로
① 수학자, ② 증명, ③ 세기의 베스트셀러 『원론』과 유클리드의 제5공준과 귀류법 등을 소개하고
제2장 수와 식에서 역사에서 교역이 시작된 시점에서 ① 소수, ② ‘대수’ ③ 문자식 ④ 일차방정식 ⑤ 다항식 등을 설명
제3장 확률에서 귀족 사회의 발전과정에서 확률 ① 갈릴레오의 혜안, ② 파스칼과 페르마의 왕복 서간, ③ 경험적 확률과 수학적 확률과 주관적 확률
확률 ④ 오해받기 쉬운 확률 여러 가지 등으로
제4장 함수는 과학 혁명이 일어나는 시기에 ① 함수 ② 비례 ③ 일차함수 ④ 이차함수 등
제5장 통계에서 국가의 대규모화로 ① 기술 통계와 추측 통계의 역사, ② 도수분포와 히스토그램, ③ 대표값, ④ 분산, ⑤ 상자 수염, ⑥ 분산과 표준편차, ⑦ 상관관계 ≠ 인과관계 등
의 순서로 설명하면서
수학이라는 것은
오로지 암기방식으로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며
수학을 공부할 때는 공식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그러니까 ‘스토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해 간다.
스토리를 한 번 이해해 버리면 공식을 통째로 암기하지 않아도 직접 식을 세워서 답을 도출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수학의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 각 단원의 ‘기원’을 중간중간 섞으면서 전체를 하나의 스토리로 설명하였고. 그 구성도 학교 교과서와 다르게 ‘도형’, ‘수와 식’, ‘확률’, ‘함수’, ‘통계’ 순서로 되어 있다.
수학은 실생활이나 사건 및 현상들과 강하게 연관되어 있다. 조상들은 왜 공식이나 법, 나아가서는 수학 그 자체를 만들어야 했을까? 거기엔 반드시, 비록 난해하더라도 만들어야 했던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 그 이유를 알면 무기질이면서 추상적인 수학에도 선명한 ‘스토리’가 떠오를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지금까지 쌓아 온 수학 지도의 노하우가 전부 다 담겨 있다.
이 책으로 수학이 ‘절대 잊을 수 없는’ 지혜로 남아서 실생활에 활용할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