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이라 함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기도 하고 사람을 편안하게도 한다.특히 해외여행을 갈때, 쉬러가는 분들도 많자먼 그 지역의 특이한 건물이나 아이콘이 되는 건물의 매력을 느끼려 가는 분들로 많은 것 같다. 이러한 건축물은 인간의 행동과 세상의 물질이 만나 만들어진 결정체로 많은 자본이 드는 만큼 건설 할 떄도 의견 일치 등 사회적 합의나 절차가 필요하다. 저가가 뽑은 다양한 의미있는 건축물의 히스토리를 알고 십어서 이책을 선택하였고 그 중 26장 아주마 하우스편에 기술한 일본인 건축가 안도의 내용이 인상 깊었다. 일본 오사카 출신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는 일반건축가들과는 다른 흥미로운운 배경을 가지고 있다. 일단 그는 건축 정규 교육을 받지 않은 권투 선수가 세계적인 건축가가 되었다는 자체가 드라마틱 하다. 그의 건축물의 주요 특징으로 노출콘크리트가 있는 데 우리나라에서는 안도의 노출콘크리트 기법을 그대로 사용 할 수 없는 데 바로 단열때문입니다. 외장뿐 아니라 내장까지도 노출콘크리트 마감으로 되어 있다보니 어디에도 스티로폼 단열재를 붙일 수 없어서 겨울에 춥고 여름에는 더운집이 되기 때문이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대가들은 주로 문제점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장인정신을 보이고 극복해가는 모습은 우리가 인생사에서도 배울만한 점인것 같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고 건축물에도 관심이 있어서 그 지역에 가면 상징이 되는 건축물을 보기를 좋아합니다.이전에는 단순히만 보았다면 이제는 건축가의 시각에서 해설을 들으면서 다음에 내가 직접 그 장소에 갔을 떄 느끼는 점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만 이 책 한권으로 내가 건축에 대한 조예가 뛰어나질 것이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하지만 건축은 단순히 우리를 보호하고 살아가는 것 이상 우리 삶에 녹아 있고 그것을 짓는 과정에는 다양한 극복과정이 있는 건축물이 많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 주위의 사소한 건축물의 의미들도 한번 뒤돌아 보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유의미한 책이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