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일의 의미는 무엇인가? 일의 정년을 정해뒀는가? 일의 정년 이후는 무엇을 하며 살 계획인가? 일의 정년 이후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 당신이 50대라면 더욱 진지하게 물어야 한다. -28쪽
단순히 생각하면 100세까지 사는 세상이지만, 그 안에 내포된 의미는 ‘그러니 대비하라, 단단히 설계하고 준비해야 100세까지 삶을 편안하게 누릴 수 있다’는 말이다. -44쪽
은퇴 후 서로 힘이 되고 편안한 가정생활을 하려면 젊은 시절부터 배우자와 자녀, 부모, 형제자매 등 가족 관계를 소중히 관리해야 한다. -81쪽
자녀에게 힘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를 부양할 의무를 덜어주는 것이야말로 부모 세대가 자녀 세대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92쪽
재정적인 면에서 노후 준비는 긴 시간 모으고 투자해서 불려야 하므로 기간이 중요하다. 은퇴 전 1~2년은 너무 촉박하다. 10년이 아니라면 5년 전, 늦어도 3년 전에는 재점검하고 준비해야 한다. -108쪽
국민연금은 반납과 추가 납부, 연기 등 제도를 알고 잘 활용하면 연금 수급액을 늘릴 수 있다. (…) 예상 연금 수급액이 적고 국민연금 가입 기간 중 반납과 추가 납부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라면 공단에 상담할 것을 권한다. -118쪽
설레는 마음으로 은퇴를 맞이하고 직업적 사치를 부리며 황금빛 노후를 보내고 싶다면 은퇴에 필요한 소득(연금) 통장을 점검해서 3층 구조 연금을 만들자. -130쪽
퇴직 후의 일이 현역 시절의 직업과 같거나 그 연장선에 있을 필요는 없다. (…) 평생 현역은 일을 뛰어넘어 자신이 원하는 일, 좋은 일을 하면서 인생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개념이다. -148쪽
읽으며 살자는 ‘읽자 생존’, 기록하며 살자는 ‘적자 생존’, 걸으며 살자는 ‘걷자 생존’, 웃으며 살자는 ‘웃자 생존’이 내 후반생의 모토다. -167쪽
건강 통장 잔고가 바닥나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하며 부족한 부분은 채우자. 그래야 장수가 주는 또 다른 기쁨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 -194쪽
건강한 노후, 배우는 노후, 즐거운 노후, 나누는 노후를 꿈꾸며 스트레칭, 감사 일기, 글쓰기, 독서, 걷기 등으로 좋은 습관의 씨앗을 뿌리고 가꾼다. 어떤 열매인지 알 수 없지만, 반드시 맺고 거둘 것이다. -229쪽
설레는 마음으로 은퇴를 맞이하기 위해 50대 중반부터 차곡차곡 다섯 가지(일, 건강, 돈, 관계, 습관) 통장을 채울 준비를 해왔다. 65세 이후 인생의 황금기 만들기 프로젝트 구상과 준비를 끝내고 나의 과거와 작별했다. -25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