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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5.0
  • 조회 358
  • 작성일 2024-11-26
  • 작성자 이혜원
1 0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많은 것을 품고 있는 태도에 대해 논하는 책. 과거의 역사적 흐름에서 보여지는 태도들(긍정만 전파하는 현상의 결말, 조용함으로 이기는 히든 챔피언들, 겸손과 신뢰의 문화사)
겸손은 건전한 자존감이 필요함(자신을 잘 알고 자신과 친해질 때 가능함. 내면의 힘은 탄탄한 자존감을 통해 겸손으로 표출됨)
과소평가는 나를 소모하는 일에서 해방하게 하며 기대 이상을 해내는 더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음. 타인의 시선에 일히일비 하지 않고 언제나 그렇듯 일상을 조용히 보낼 수도 있음. 진짜 겸손과 가짜 겸손은 남을 존중하는 마음과 자신을 낮추는 태도로 구별.
훌륭한 리더란 직원들의 능력과 재능을 키워주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되 자랑이 아닌 직원의 말에 경청하는 사람이며, 품위를 잃지 않는 겸손을 갖추자.
나 자신은 존중 받아야 하는 사람임을 잊지 말고, 나를 다 소모하지 않고 자신만의 에너지를 비축해야 어떠한 상황에서도 넘어지거나 흔들리지 않고 길을 나아갈 수 있다. 과대평가하는 상황을 멀리하고 능력을 과시하지 않으며, 그런 상황과 거리를 두자. 자의식을 가지고 당당하게, 과하거나 위협적이지 않은 겸손한 협상도 가능하다. 상대를 존중하고 정중히 대하는 것에 더해 현명함으로 그 힘을 활용하는 것이 겸손한 협상이다.
살아가며 내가 하는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내가 의기양양해질 때 다른 의견, 다른 생각은 나를 뒤돌아보게 하고 내가 가진 생각과 시각이 과연 옳은 지에 대한 통찰이 되기도 한다. 소위 잘 나가는 사람들은 우열의 계단(1. 처음으로 자신의 우월함을 느끼는 단계, 2. 많은 달성과 자신감의 성장으로 행동반경이 넓어지는 단계, 3. 우월감이 공고해지는 단계, 4. 부정적인 소식마저 미화되거나 언급이 없는 단계, 5. 독단의 단계, 6. 외로움과 의심이 드는 단계, 7. 경멸의 단계)이라고 불리는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겸손과 소박함을 가진 리더는 다른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끌고 가는 리더일 수도 있고 자신이 앞으로 나가는 것이 아닌 다양한 부류의 사람을 품으며 다른 사람이 무대에 설 수 있게 하는 리더일 수도 있다.
옷의 가격이나 브랜드는 나를 높여주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품위와 태도. 소유물을 필요 이상으로 가진다고 해서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명품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내가 높여지지는 않는다.
책을 읽으며, 내가 취하는 태도는 진짜 겸손인가 가짜 겸손인가 되짚어 보게 되었다. 얄팍한 가면 아래 나를 가리고 연기하는 것은 아닌지. 삶을 멀리 보고 살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나를 소모하지 않고 에너지를 비축하며 살아갈 수 있을 지..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기 보다는 앞으로의 삶을 조금 더 생각하고 행동하는 잘 사는 삶으로 꾸려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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