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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간 - 도시 건축가 김진애의 인생 여행법
5.0
  • 조회 353
  • 작성일 2024-12-06
  • 작성자 안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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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간은 도시건축가 김진애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경험한 인생여행법과 여행의 행복을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책은 3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부는 홀로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며 홀로 여행은 나를 발견하게 해주는 최고의 기회라며 나 자신을 주의 깊게 살펴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2부는 자유와 모험에 대해서 여기저기 발길 닿는 대로 눈앞에 보이는 새로운 길을 찾아 모험을 해보는 것, 가족 또는 연인 강아지와 서로를 존중하며 개인의 시간을 가지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전달하며 3부는 가난한여행과 부자여행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 부록에서는 여행을 즐기는 스타일에 대해 김진애의 도시 여행법을 재미있게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여행의 시간을 읽으며 기억에 남는 문구는 여행에도 근력이 필요하다. 하면 할수록 붙는 여행 근력이 활기찬 인생을 만든다. 여행은 연애와 같다. 나와 궁합이 맞는 공간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이 곧 여행이다. 여행에도 단계가 있다. 딜레탕트 스타일-고수스타일-프로 스타일, 당신은 어떤 여행자인가? 어차피 홀로 가는 인생, 홀로여행은 나를 찾는 최고의 기회다.
누구나 자신의 기준에서 사치를 부리는 일은 필요하다. 나의 대부분 여행은 가난한 여행으 범주에 들어가는 편이지만, 나는 어떠한 여행 속에서도 두가지 사치를 부리는 원칙을 갖고 있다.
첫째, 어떤 도시에서나 근사한 저녁 한끼를 먹는 사치다. 최고 레스토랑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도시의 분위기가 스며든 식당을 고른다. 이렇게 근사한 저녁을 먹고 나면 나도 그 도시 시민이 된 것처럼 스스로근사하게 느껴지는게 좋다. 둘째, 사치는 추억을 자극할 물건을 꼭 사는 것이다. 그 도시의 대표적 공예품을 사는 적이 제일 많다.여행의 감성적 가치를 유지하는 데 있어 가성비가 아주 좋은 방식이다.
가난한 여행 속에서도 한두가지 사치를 불어 넣으면 그 여행 전체가 풍성해진다.
어차피 여행의 시간은 짧다. 그러나 여행을 품은 인생의 시간은 길다. 여행이란 당장 눈앞의 새로움을 즐기는 시간만은 아니다.
여행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장담 못해도 인생의 시간을 더 풍부한 의미로 채워 넣는 것만은 분명하다.
이 책을 읽고 나도 가족과 함께 또는 나홀로 여행을 계획하고 실천 하며 풍부한 인생을 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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