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자들의 도시 라는 이 책은 주제 사라마구라는 포르투칼 작가로 포르투칼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이 책 눈먼 자들의 도시라는 제목처러 모든 사람들이 눈먼 세상 속 나혼자만 볼 수 있다는 설정으로 실명이 전염 된다는 내용으로 내가 눈이 먼다면 혹은 내가 나혼자만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삶을 살아갈까? 하는 몰입갑에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인간의 본서엥 대해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특이한 점은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의사, 의사의 아내, 첫 번째로 눈이 먼 남자, 차 도둑, 검은 안대를 쓴 노인, 검은 색 안경을 쓴 여자 등으로 그 사람의 특징이나 직업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정말 눈이 먼 상태에서 등장인물들과 같이 몰입하게 되는 느낌으로 정말 눈먼 자가 되어 있는거 같았습니다.
대략 줄거리는 도로 한가운데서 일어난 어는 운전자의 실명을 시작되고 그 사람을 도와주던 사람과 진료한 안과 의사가 감염되며, 실명은 급속도로 전염되기 시작하고정부는 감염자들 모두를 정신 병동에 격리시키게 되는데 이 작품에서 유일하게 눈이 보이는 의사 아내 남편을 위해 자신도 눈이 안 보인다며 의사를 따라 함께 격리 되었고 감염자들이 점점 늘어가며 격리 병동의 사람들도 계속 늘어가고 그 곳에서 사람으로서의 존재를 잃어 가며 자신의 욕구만을 해결하기 위해 살아가게 됩니다.
의사의 아내만 이런 모습을 눈으로 보게 되며, 병동에서 생긴 폭력 무리의 두목을 죽이고 험한 과정을 함께 거친 사람들과 병원을 떠나게 됩니다. 밖으 세상은 아비규환 이었으며 길거리에는 온갖 쓰레기, 배설물들로 쌓여 있고 먹기 위해서 식량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로 격리 수용소의 밖에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다 평소와 같이 의사의 아내가 읽어주는 책을 들으며 잠에 들던 때 눈이 먼 남자가 다시 보이기 시작하고 세상 사람들 눈이 보이게 되는 내용으로 마무리되는 내용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눈이 먼 자로 살아가게 되는 간접 체험이 되고 몰입감을 주는 책으로 코로나를 겪은 세대로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으로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