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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5.0
  • 조회 422
  • 작성일 2024-12-09
  • 작성자 주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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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영화도 잘 보지 않는데 이런 종류의 책은 정말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동기의 강력 추천으로 책을 구매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라는 제목의 의미가 궁금하긴 했다.
더군다나 영화 노트북과 라라랜드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 주었던 배우 라이언 고슬링을 주연으로 하는 영화화가 제작 확정되었다니 호기심이 생기긴 했다.
사실 몇 달 전 오디오북으로 이 책을 접하긴 했었다. 하지만 역시 '완권'을 하지 못했고 이번이 재도전이다.

이 소설은 한 정체불명의 남자가 눈을 떠 보니 기괴한 로봇팔이 매달려 있는 낯선 방에서 깨며 시작한다.
그는 그곳에서 잃어버린 기억들을 회복해가는데 기억의 조각 조각들을 끼워 맞춰 본 결과, 자신의 이름이 라인랜드 그레이스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가 있는 이 곳은 우주 한복판, 우주선 선체의 안이다.

과거의 그는 꽤 실력이 뛰어난 분자생물학자였지만 외계 생명체가 발생하는 데에 꼭 물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논문으로 학자들에게 야유를 당했다. 그 사건으로 그레이스는 학계에서 스스로 물러나고 어느 한 학교의 과학선생님으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 행복도 잠시, 정부는 어떤 외부 미생물의 감염으로부터 태양의 출력이 빠른 속도로 감소되고 있음을 공표한다. 즉 빙하기가 시작되었다는 말! 그리고 그로 인해 수확량이 줄고, 식량부족과 질병으로 인해 지구 인구의 절반이 감소하는 대재앙이 다가올 것이라는 뜻이었다. 이런 재앙을 막기 위해 정부는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과학자들을 소집한다. 그리고 금성으로 무인 탐사선을 보내어 태양 에너지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을 수집하고 과학자들에게 그 물질을 실험하게 하는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해결책을 모색한다.

만약 이런 상황이 오면 어떨까. 너무나도 두렵고 감히 상상도 되지 않는 일들이 소설 속에 펼쳐진다. 태양과 지구 뿐만이 아니라 우리 인근에 있는 다른 항성들도 전부 이 외부 미생물에 감염되어 있는 상황까지 말이다. 다만 타우세티라는 항성만이 유일하게 감염되어 있지 않은 항성계라는 걸 발견한 정부는 타우세티에 탐사선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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