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브랜딩이다
디지털 시대의 소비자는 상품 못지않게 경험과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나를 드러내는 일은 디지털 세대에게는 일상적인 소비 방식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기업은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 일관된 브랜드다움으로 고객을 팬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제품을 팔기 위한 마케팅의 한 전략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야 하며
고객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믿음을 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일에 힘써야 한다.
디지털 시대의 소비자를 주목한다
디지털 시대의 소비자는 인터넷으로 스스로 정보를 찾고, 자신의 SNS로 타인과 소통한다.
그 어떤 때보다 브랜딩의 중요성이 주목되는 이유는 ‘브랜드 가치’를 소비하는 오늘날 고객의 특성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껏 해왔던 마케팅만으로는 상품과 서비스가 팔리지 않기도 하고, 상품이 아무리 좋더라도
그 가치가 전달되지 않으면 고객은 기꺼이 지갑을 열지 않는다.
브랜딩은 상품의 가치를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그리고 고객과 상품 혹은 기업 간에 정서적 가치를 만들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역할을 한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소비자에게 소구하던 시대는 지났다.
브랜딩의 최종 목표는 구매로만 끝나지 않고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소개하고 추천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고객은 ‘브랜드 앰버서더(홍보대사)’가 되어 브랜드의 비전과 가치관을 전달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입소문을 낸다.
다양한 사례로 실전 브랜딩을 돕는다
이 책에서는 브랜드에 관한 기초적인 이론과 구체적인 브랜딩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1~6장에서는 자사의 현황을 분석하여 이상적인 브랜드상을 설정하는 법,
타깃층인 페르소나를 만들어 브랜드에 충성도 높은 팬을 만드는 법 등
실무에 적용해볼 수 있는 주요 브랜딩 이론을 키워드별로 소개한다.
7장 ‘성공 사례로 브랜딩 배우기’ 편에서는 기업 문화와 이념을 전달하는 데 주력한다.
글로벌 기업으로 다시 태어난 산토리 그룹, 기술력을 브랜드 가치로 만들어 경영 위기에서 벗어난 자동차 브랜드 마쓰다,
제품의 기능적 가치에만 그치지 않고 고객의 정서적 가치까지 주목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한 스포츠 브랜드 시다스 등
다양한 기업의 브랜딩 과정을 분석해 브랜딩 전략을 세우는 데 참고해볼 수 있다.
브랜딩은 디지털 시대의 기업과 개인에게 꼭 필요한 일이다.
품질은 뛰어나지만 고객에게 주목받지 못한다고 느끼거나,
브랜딩은 전문적인 영역이라 작은 규모로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곁에 두고 성공의 목표를 이루는 데 함께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