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활동을 하든 그렇지 않은 '금융 활동'은 인간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싫든 좋든 우리는 일하는 대가로 임금을 받고, 그것을 활용하여 현재와 미래를 살아간다. 예전에 어린이들의 직업과 관련한 장래 희망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건물주가 1위'가 차지한 것도 웃픈 현실 가운데 하나죠. 돈을 밝히면 속물치급 받던 시대가 있었지만, 다른 사람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고 살려면 '금융 지식과 정보'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신용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용카드 한도의 30~50% 정도를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만약 50% 이상 썼다면 사용 금액의 일부를 갚아 한도 관리를 하는 게 신용점수에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똑같은 돈으로 이자를 더 많이 받는 법은?", "저축과 투자는 어떻게 나눠야 할까?", "코스피와 코스닥은뭐가 다를까?", "대출 이자를 최대한 적게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집 살 때 제일 먼저 확인할 것은 무엇인 가?"라는 질문에 정확하게 답할 수 있다면, <더 머니북>을 읽을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이 책에는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정확하게 답할 수 없는 금융 재테크 관련 상식과 정보가 자세하게 들어 있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면 돈을 모으는 과정 중 포기하거나 과소비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된다. 당장 실현 가능한, 쉽고 작은 목표부터 적어보세요. 작은 성취들이 쌓이면 큰 목표를 이뤄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기업이 1+1, 2+1과 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 이유는 마케팅,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상품에 +1 표시가 붙어 있으면 자연스레 눈길이 가게 된다. 매대에 진열된 수많은 상풍 중 소비자의 눈길을끌기 위해 1+1, 2+1과 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 번째는 상품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서다. 음반이나 도서가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면, 입소문을 타고 노출이 많아 지는 것과 비슷하다. '누적 판매량 N만 개' 같은 수치가 있다면 홍보는 더 쉬워지고, 구매자가 많은 상품일수록 신뢰를 얻기에도 좋다. 상품을 유통하는 마트, 편의점 점주 입장에서는 재고 소진이 쉬워진다.』
『대출을 받으려면 많은 사람들이 평소 월급을 입금받는 은행에 먼저 찾아간다. 아무래도 오래 거래해온 주거래은행이니 조금이라도 싼 금리로 한 푼이라도 더 많은 돈을 빌려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서, 그렇지 않다면 적어도 대출의A부터 Z까지 친절히 알려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서 은행 문을 연다. 하지만 주거래은행이 언제나 기대에 부합하는것은 아니다.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미리 대출금리 비교 공시를 확인하거나, 여러 은행의 대출을 중개하는대출상담사를 통해 현재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은행을 찾아가는 편이 빠르다.』
스콘텐츠 팀이 만든 <더 머니북>은 금융 이해력을 기르기 위한 '금융 & 재테크 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비롯하여 기타 다른 방식으로 투자와 저축, 금융과 재테크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타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보가 '실제 확실한 근거가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하고 객관적 사실을 다룬 팩트 사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