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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5.0
  • 조회 359
  • 작성일 2024-11-25
  • 작성자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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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스트셀러 세계사 책이 눈에 들어왔다. 사람들의 평균 완독률이 높은 편이었다. 사실 나는 철학에 관심이 있고, 세계사와 같은 역사쪽으로는 얕은 지식 + 흥미가 없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이제 별게 다 재밌어지고 있다.
세계사책을 읽어보려고 여러번 시도할때마다 이집크 문명, 황하문명과 같은 고대사 정도 읽다가 재미없어 그만 두는 등 완독이 항상 어려웠는데, 이 책은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끝까지 완독을 할 수 있었다.

처음 알게된 세계사 중 몇가지를 뽑아 보자면?

1. 오키나와 류큐 왕국

- 오키나와는 일본이 아니라 독립적인 국가였다.
- 류큐어라는 언어와 그들만의 문화가 있었다.
- 고려시대 삼별초가 오키나와를 방문해서 기와 제작법을 알려줬다.
- 1972년 미국이 오키나와를 일본에 반환하며 공식적으로 오키나와인들은 일본인이 되었다.
- 류큐 후손들이 남아 있지만 류큐어는 소멸 위기에 있다고 한다.
- 오키나와 사람들은 4계절 따뜻한 지리적 특징 때문에 굉장히 낙천적이고 장수하는 사람이 많다.

2. 아이티 혁명

- 중남미 최초의 흑인 공화국 (과거 콜롬버스가 발견해서 스페인이 아이티에 살고 있는 원주민 학살. 전멸 -> 노동력 부족으로 아프리카 흑인들 노예로 돈주고 사서 데려옴)
- 현재 남아메리카에 있는 섬 도미니카공화국의 1/3크기로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
- 몇년전 대지진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곳
- 흑인 노예들은 사탕수수밭에서 일함
- 세계 최초로 노예들이 스스로 해방 쟁취
- 2021년 대통령 암살당하고 갱단이 정부 장악 후 거의 무정부 상태로 남아 있음.

3. 캄보디아

- 멍청한 리더를 잘못 만나 동남아 최빈국이 된 나라
- 공산당 인민 영웅, 폴 포트
- 중국, 러시아, 북한의 공산주의 사상의 짬뽕
- 농경 사회주의국가를 만들기 위해 안경쓴사람, 손이 흰사람, 의사, 교수 등등 고위층, 지식인들 죄다 숙청.
- 도시 사람들 강제로 시골로 내려가기 해서 농사짓고, 주변 모든 사람들을 아버지, 어머니라 부르고, 결혼은 정해진 사람과 해야해. 그렇지 않으면 사형.
- 저런 폴 포트가 캄보디아를 100년 이상 후퇴시켜. 폴포트 죽고 탈공산주의 성공 했지만 고급인력 전멸로 국력 쇠락 -> 동남아 최빈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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