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회 어디를 가더라도 무리를 이끄는 존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무리에서 다양하게 불리고 있습니다.
책임자, 대표, 리더, 사장님, 회장님, 팀장님 등 무엇으로 불리던 이끄는 자의 선택에 따라 무리는 변화하게 됩니다.
"바보들의 나라, 켈름"에서는 그러한 모습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켈름에 어떤 지도자가 선택되느냐에 따라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가장 쉬운 예로 우리 삶에 적용시켜 보면, 대통령을 말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대통령 투표를 하는 것은 단순히 지도자를 뽑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 선택이 임기 기간 동안 나라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고, 어쩌면 더 먼 미래까지도 영향을 끼칠 것이다. 하지만, 정치를 보면 당에 치우치거나, 권력 싸움, 지역감정 등 이러한 요소들에 더 집중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과연,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지도자를 선택해야 하는 것일까? 가장 심플한 대답은 '국민을 위한 지도자'일 것이다. 하지만, 선거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국민을 위한 공약들을 외치고 있다. 그럼에도 어째서 국민의 삶은 변화가 없는 것일까? 이것에 정확한 답을 내놓을 수는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의 거짓말을 분별할 방법이 없다. 어쩌면, 거지말인지 아닌지 확인할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닐까? 선택에 있어 최소한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그 사람의 이전 행보들을 하나하나 살펴봐야 한다. 돌이켜보면, 나 역시 꼼꼼히 살펴본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에게는 과연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끼? 내 삶의 리더는 나다. 결국, 내 선택이 나를 만든다. 내가 입는 옷, 내가 하는 취미, 내가 사귀는 사람 등 그러한 것들이 나를 만들게 됩니다. 나를 이끄는 사람은 나 자신입니다. 다른 어떤 지도자도 아닙니다. 능력 있고 멋진 지도자를 만나는 것도 좋지만, 내가 그런 사람이 된다면, 나 역시 멋진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삶은 우리 선택의 결과 입니다. 그러니, 환경을 탓하기보단. 만들어가면 어떨까? 나만의 나라를, 나만의 왕국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