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의 email 아이디가 grit 이었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릿이란 말의 뜻은, 아래와 같다.
Grit is sticking with your future, day in, day out, not just for the week, not just for the month, but for years, and wokring really hard to make that future a reality.
그릿은 인생을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처럼 인생을 사는 거라는 말이 큰 깨달음을 주었다.
함부로 "난 열정있는 사람이야"라고 말할 수 없어졌다. 열정은 순간의 불꽃이 아니라 오랫동안 밝혀주는 등불이라는 것!
나는 열정적인 사림이야 = 난 내가 관심있는 것을 아주 오랫동안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노력한다는 뜻이다.
성취 = 재능 X 노력²
니체가 말했다. "모든 완전한 것에 대해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묻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마치 그것이 마법에 의해 땅에서 솟아난 것처럼 현재의 사실 만을 즐긴다"
노력의 과정을 보지 않고 그 탁월한 결과만 바라보며 그 사람은 재능 때문에 그러한 탁월한 기량을 가졌다고 믿는다. 아니 믿고 싶어 한다.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성장형 사고방식(Growth Mind)을 갖는 사람들은 역경에 대한 낙관적인 해석을 낳고,
이는 다시 끈기있게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행동으로 이어져 결국 더 강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대부분의 사람은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끌리고 나중에야 개인적인 관심사가 어떻게 타인에게 유익할 수 있는지 인식한다. 다시 말해 상대적으로 자기중심적인 관심에서 출발해 절제하며 연습하는 법을 배우고 마지막으로 타인중심의 목적으로 통합되는 순서가 일반적이다.
결국 사람은 궁극적 목적이 자신보다 큰 세계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는 것. 그릿의 기초가 되는 동기는 '이타성'이다.
따라서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