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뇌과학이라는 책을 선정하게 된 이유는, 최근 짧은 동영상이 많은 유행을 하면서 나도 빠져들었고 실제로도 주위가 많이 분산되다보니 예전보다 기억력이 낮아진것도 같아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보고 싶었기에 해당 책을 선정하였다.
[기억]
간단한 내용으로는 기억은 해마를 거쳐서 뇌의 각 부위로 분배되어 이미지로 활성화 되는 방식이며, 작가는 기억을 4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1. 작업기억: 시공간 메모장이라 부르게되며 다음 데이터가 들어오게 되며 밀리게 되는 기억
2. 근육기억: 몸에 각인된, 이전에 배운 신체 기억(자동화된 동작들을 하나의 패턴으로 연결화한 기억
3. 의미기억: 뇌가 어떤 정보를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주의를 기울일 때 의식적으로 붙잡아두는 장기기억
4. 일화기억: 인생에 일어난 일들에 관한 기억으로 기억하는 나의 역사이며. 그중에서도 예측을 벗어난 기억들은 섬광기억에 해당한다
[망각]
또한, 망각을 2챕터에서 설명 하는데 실제로 실험을 해보았을 때 기억은 실제보다 축소, 확대되는 등 처음 뇌에서 만들어질 때와는 많이 달라진다고 한다.
지나간 기억에 대해서는 서로간의 변질이 일어나 진실이 무엇인지 완벽하게 알 수 없기에 평소에도 해당 부분을 유의해야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는 업무적으로도 해당 내용이 반영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에 했던 경험으로만 단순히 일을 처리하기에는 실제로 변질이 많이 이뤄짐을 작가가 이야기 하였기에 아래 내용들을 습관화 함이 필요한다고 생각한다.
[기억의 숲을 가꾸는 법]
첫번째, 맥락이다. 기억이 생성되었을때의 주변 맥락과 일치시킨다면 우리의 기억이 훨씬 더 쉽게 불러와진다고 한다. 기억이 갑자기 나지 않는다면 해당 상황으로 돌아가는 것이 방법이라고 한다.
두번째, 만성스트레스는 최대의 재앙이다. 편도체에 지속적으로 경보를 일으키고 뇌 활동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 어떠한 기억을 잊어버렸다고 신경을 쓰게 되면 더 좋지 않은 결과를 불러낼 수 있다.
세번째, 잠이다.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전투피질이 맥을 못추며 어느 시점 이전의 기억이 손상되는 후향성 기억상실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결국 망각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기억은 완벽하지 않다는게 중요점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중요한 일을 기억하기 위해서 맥락을 일치시키며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기억을 상기시키는 방안을 마련하는게 업무적으로도, 개인적으로 미래의 나를 위한 생각이라고 든다. 아직 기억에 대한 연구는 계속 진행이 되어지고 있기에 어떤 부분에 변화가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