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철'이 아들 영현과 함께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기다리고 있을 때부터 시작된다 1시간을 넘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영철과 영현이 줄을 기다리지 않고 놀이기구를 타러가는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광수와 아들 광현을 만난다.
돈 많은 친구 광수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깨달았던 여러가지 경험들을 '영철', '영현', '광현'에게 알려주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광수의 명언들이 정말 많았따. 여러가지 명언들을 적으면서 그 명언을 보고 들었던 내 생각을 여기에 적어본다
영철이 주식투자로 많이 잃었을 때에 광수에게 찾아갔을 때인데, "자신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게 드러나면 '잘못했다, 내가 틀렸다'라고 말하지 않고 온갖 변명과 핑곗거리를 찾으려고 애를 쓰잖아. 좀 더 크게 보면, 내가 이렇게 살아온 게 잘못된 방향이라는 것을 알고 고치면 되는데"
제 행동이 잘못된 것일까? 어떤 게 잘 사는 거고 어떤게 못 사는 거야?라고 따질때 그 밑의 줄에 '각자의 내면이 더 잘 안다고, 내면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느냐, 아니면 귀를 막느냐 그 차이라고'
나의 행동들에 정말 반성을 많이 했다. 먼저 나의 내면의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했따. 정말 이렇게 살고 있는 게 내가 만족스러운 삶인가? 내가 바라던 삶인가? 스스로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다 뭐해야 할지 모를 때에는 목표에 따라 단순하게 행동하자고 생각했다. 건강하고 싶다 => 운동하자, 부자가 되고싶다.=> 부자들은 어떻게 됬는지 책을 읽어보자. 지금 이 두가지를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중이다
"불만만 많은 사람은 잘 못 살고 있따고 했잖아. 불만만 많다는 것은 싫은 것은 많은데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이고, 반대로 불만이 있어서 그걸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사람은 완전 다른 길을 걷게 되지." 제가 불만을 가졌던 게 무엇일까. 무엇을 살 때에 돈이 부족한 게 정말 불만이었던 거 같다. 여러가지 불만이 많이 있지만 이제 한번 행동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우리는 매 순간 행복을 느끼고 있는데 행복을 저 멀리 있는 목표로 삼기 때문에 행복감을 못 느끼고 있는거지. 샤워하고 나서 드라이어로 말릴 때,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재미있는 영화를 봤을 때, 추위에 떨다가 따뜻한 곳에 들어갔을 때, 소소하고 행복한 순간들이 매일 벌어지고 있단다. 그래서 부자가 되는 것은 목표가 될 수는 있지만 행복은 목표가 아닌 거야. 돈을 버는 과정에서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뜻이지.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행복을 줄 수 있는 것들은 얼마든지 살 수 있어.", 광수는 그 밑에 이렇게 말한다. 돈으로 산 것 중에 가장 큰 행복을 주는 것은 자유다.
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