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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어휘력
5.0
  • 조회 346
  • 작성일 2024-12-09
  • 작성자 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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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어휘력은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에서 어휘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책이거 같다. 단순히 반복적인 단어와 똑같은 의미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그것을 듣고 배우는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책은 일상속에서 어떻게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자녀와 더욱 깊이 잇는 대화를 나눌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처음 부분에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시험성적이 잘 받아왔는데 부모가 어휘가 ‘고지식해서 최선을 다한다는 대답’과 ‘강직해서 최선을 다한다는 대답’ 2가지 예시를 주면서 시작한다. 해당 부분에 대해 어휘를 어떤식으로 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부분이다.
어휘력의 중요성이 아이들이 사용하는 어휘는 그들의 사고능력과 직결되는거 같다.
이책은 부모의 어휘력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은 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그 과정에서 사용되는 어휘는 매우 중요한거 같다. 또한 그런 부분을 구체적으로 명기하여 어떤식으로 대답을 하는게 더 나은지를 강조하고 있다.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적인 조언들, 실생활에서 적용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추상적인 개념을 설명하거나 새로운 단어를 자연스럽게 도입하는 방법등이 있다. 또한 자녀와의 대화를 통해 어떻게 키울수 있는 구체적인이 팁도 제공해준다. 이 책을 통해 배운 어휘력 향상 방법을 실천하면 자녀와의 대화가 더욱 풍성해지고, 관계가 개선될 것을 느낄수 있을거 같다.

수고하다/대견하다
'수고하다'라는 표현은 아이가 스스로 선택한 어떤 일을 하느라 힘을 들이고 애를 썼을 때 사용하면 좋은 말이고 '대견하다'라는 표현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만들었을 때 사용하면 아이에게 멋진 격려가 될 수 있는 말이라고 한다.
이때 기억해야 할 건, 아이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에 '수고하다'라는 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인거 같다.

일상 활용법
"엄마의 수고를 덜어 줘서 고마워, 우리 아들(딸)"
"와, 벌써 이런 문제도 푸는구나, 언제 봐도 참 대견해"

빨리/충분히
‘빨리’라는 말은 왜 그리 많이 쓰게 되는걸까? 다른 어휘를 쓰려고 해도 계속 튀어나오는 말중에 하나인거 같다.
'충분히'라는 말로 변경해 보니, 참 좋은 문장들로 변화는 것을 보니 놀라웠다.
"충분히 준비하면 서두를 일이 없단다."
"밤에 충분히 자면 아침이 행복해져."
"이번 시험에서 실력을 충분히 발휘했니?"
"충분히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오늘부터라도 ‘빨리’라는 말보단 ‘충분히’라는 말을 생각해 내야 겠다.

감정적이다/감성적이다
감정적인 것은 나쁜 건 아닙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자연스러운 마음을 표현한 말입니다. 단지 감정적이라는 말 자체가 나쁜 기운이 앞서는 뉘앙스를 주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들리지 않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감정적'이라는 말은 아이의 단점이나 실수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 때, '감성적'이라는 말은 아이가 잘한 부분이나 좋았던 지점을 칭찬할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일상 활용법
"너는 일을 너무 감정적으로 해결하려고 해."
"그런 말은 네 감성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표현이야."


다투다/ 조율하다
성인이 두 자녀 요즘 부쩍 다툼이 많아지고 말도 안하는데 그 이유는 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거다.

싸우지 마. 다투지 마.
엄마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투면 엄마가 너무 속상해.
이 책을 읽으며, 서로의 생각이 다른 부분을 조율해 보라고 얘기해 볼 생각은 왜 못했을까? 역시, 책을 통해 늘 배움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다툰 이후에는 대화를 통해서 조율하는 게 좋아."
"서로를 좀 더 이해하게 되면, 덜 다툴 수 있단다."

왜냐하면/그게 그거다
'왜냐하면'은 천재들이 사랑하는 표현이라고 한다.
조금 더 예쁘게 말하고 똑똑하게 말하는 자녀로 자라길 바란다면, 오늘부터 잊지 말고 써야 할 말 '왜냐하면'인거 같다.

명령을 통해 움직이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아이는 자신이 왜 그런 선택을 해서 이걸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는거 같다. 하지만 '왜냐하면'이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쓰면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고 한다. 부모의 한마디 말을 통해, 매일 자신을 똑똑하게 만드는 습관을 가질 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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