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엄청난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필요할 때 사용할 유용한 상식과 지식이 부족하여 찾아 헤매기
일쑤다 우리는 지식이 필요할 때 찾아서 사용하는 경우보다 즉시 사용해야 할 때가 더 많다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자신이
공부한 지식 외에 달리 문제를 풀 수단이 없다 스마트폰만 활용하며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쉽게 풀 수 있지만 허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저자는 위에서 표현것 같이 필요할때 적재적소에 맞게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글을 썼다고 하는데 정작 목차는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독자들이 거의 암기 수준으로 알고 있어야 된다는 것으로밖에 해석할 수 있다 그래야 필요할때 써먹을 수 있으니 저자의 의도
와 상관없이 아이러니하게도 독자로 하여금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고 볼수 있겠다
지식은 정보를 가까이 대하고 그것을 내것으로 체득해야 지식이 될텐데 가까이 할수 있으려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수 있어야 하겠
지만 본 책은 목차가 없으니 책장을 뒤져가며 시간을 허비하며 찾아야 내가 필요한 정보를 사용할수 있다는 점에서 저자의 의도와는
반대인듯한 인상을 지울수 없다
그럼에도 이책을 선택한것은 하루에 한 분야에 대해 인문학을 접할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이끌렸기 때문이다
문학, 역사, 철학, 신화, 종교, 음악, 미술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되어있어서 평소 잘 접하지 못한 분야에 대해 인문학 관점으로 접근하여
역사를 접할수 있다는 점
매일 부담스럽지 않는 시간(10분정도읽고)을 할애해서 지식의 장을 넓힐수 있다는 점
시간에 쫓길수 밖에 없는 직장인으로서는 상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책이라 아니할수 없다고 할 것이다
지금은 책을 읽지 않아서 책의 내용을 기술할 수 없지만 월요일은 문학, 화요일은 역사, 수요일은 철학, 목요일은 신화, 금요일은 종교,
토요일은 음악, 일요일은 미술분야로 계속 반복해서 인문학을 접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것이 참 좋다
많은 공부와 지식이 곧 지혜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다 -헤라클레이토스- 의 말을 인용하면서 책은 마무리 하고 있지만
독자들이 인식해야 할 부분을 언급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는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정보의 바다에 접하고 있다 목적없이 공부하는 사람, 단지 취업을 향해 공부하는 사람 들이
과연 올바른 지식을 쌓아 갈수 있을까? 반문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작금의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였던 윤석열 대통령이 올 바른 지식을 갖고 있을까? 올바른 사고가 형성된 리더인가?
아무리 되씹어 봐도 그렇지 않다! 라는 결론에 도달할수 밖에 없는 이 상황이 너무나 어쩌구니 없고 개탄스러울수 밖에 없다
진정한 민을 위한 리더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어찌 저급한 표현과 행동을 한단 말인가
12.3에 보여준 비상계엄령 선포는 오직 본인의 영달만을 위한 참으로 어리석고 어리석은 판단과 결정임을 알아야 할텐데
그런 깨달음을 알지 못하는 대통령을 두고있는 이나라 국민으로서 부끄럽기 짝이 없을 뿐이다
더이상 이나라가 망가지고 피폐해지기 전에 올바른 정치와 경제가 살아나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