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고가 있어 병원에 입원을 해보니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병원은 기분이 우울해지고 지내는 시간을 견뎌야 하는 곳 같았습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는 시간에 뭔가 마음의 위안과 위로를 받게된 유튜버.가 있습니다. 유튜버라고 할수없는 고명환. 작가. 내가 아는 고명환이라는 사람은 개그맨인데, 본인을 요식업계 CEO겸, 유튜버 겸, 강사겸, 작사 등등으로 소개합니다. 아주 크나큰 사고를 당해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후 기적같이 살아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강연을 들으며 저역시 마음의 위로가 되었습니다. 너무 열심히 달려온 인생 앞에 교통사고로 죽음앞에 가보니 지금까지 자신이 인생을 잘못 산것을 깨닫고 그 후 1000여권의 책을 읽으며 자신의 삶에 대해 처절히 질문하고 답을 해나갔다고 한다. 수많은 책들중 무엇보다 그는 우리가 '고전'을 일어야만, 삶의 해답을 찾아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해서 이렇게 고전이 답했다(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라는 책을 냈다. 나도 한번은 읽어보고 싶었다. 정말 고전이 인생의 방향을 가르쳐줄것인지. 답을 줄것인지.. 어떤식으로 얘기를 풀었을지 궁금했다. 책의 차례를 보면, 1부 나는 누구인가 2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3부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이렇게 총3부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전체적인 구성은 고전 속의 인상 깊은 한 가지 문장을 소개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작가의 생각과 꺠달음을 자신의 인생 스토리에 녹여서 써 내려가는 형식으로 적혀있다. 나는 고전에 대한 내용이 좀더 많이 기록되서 책 분량이 두꺼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맨 마지막에 책에서 언급했던 고전에 대한 제목을 나열해 주었다. 좀 더 관심있는 내용은 직접 찾아서 읽어보고 나의 삶의 스토리에 반영해 보면 될것 같다. 나도 고명환 작가가 너무나도 강조하는 책 속에 인생에 대하 해답이 있다는 주장?^^ 말을 너무 자주 듣고 강조했는데. 한번 찾아보고 싶기도 하다. 나도 느낄 수 있는것인지. 힘든 시간속에는 너무 잡념이 많아서 책에 집중하기 어려운데 책에서 말하듯 '조바심이 나고 걱정되면서도 계속 책을 읽어보라. 임계점을 뚫을 때까지" 나도 한번 이뤄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