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최근의 국제정세와 한반도 정세의 불안정 때문이였다.
핵 강국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핵 위협과 북한의 핵무기 대량화, 다종화, 전술핵화 등 남한에 대한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전략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었다.
1. 1부 전략편
가. 한반도의 안보전략과 대북정책, 그리고 핵무기와 한반도 안보에 대해서 말하고, 이어 한국의 동맹전략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나. 말미에 민주평화론과 한반도 안보를 말하고 있으나, 작금의 북한의 상황을 보아 민주국가로 전환이란 불가능 할 것이다.
즉, 힘에 의한 평화를 기초로 남북대화를 추진할 필요성 있다고 생각된다.
2. 2부 이론편
가. 주로 국제관계이론과 선출인단이론, 게임이론, 전쟁억지이론과 핵확산이론 등 다양한 국제정치이론등을 소개하고 있다.
나. 우리 대한민국이 지역강국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문이 드는 시점이다.
작금의 계엄령과 국가통수권 마비사태를 보면서 이책이 주장하는 논리와는 다소 괴리된 생각이 들었다.
다. 남북간 전쟁억지를 위해서는 핵을 보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과 오히려 핵을 보유하는 것이 전쟁위협을 키운다는 비관론!
이 와중에도 다양한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라. 개인적으로는 핵을 보유하지 않고 한반도에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과연 기하급수적으로 핵 능력을
키우는 북한을 상대로 미국의 전술핵이나 핵 공유없이 우리 독자적으로 방어가 가능할지는 의문이 든다.
마. 한미동맹의 확장억제력도 신뢰성을 향상시킬필요가 있다.
아무튼 이 책은 현재의 우리상황을 국제정치이론과 연계하여 많은 고민을 남기게 한다.
핵무기를 보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연성 핵공유나 원자력 물질 사용권한을 미국과 협의하여 최소한 일본정도의
농축 우라늄을 보유할 수 있도록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 부분이 우발상황시 우리가 핵을 보유할 첫걸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