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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잘못 됐습니다
5.0
  • 조회 350
  • 작성일 2024-12-11
  • 작성자 김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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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너무나 많은 정보와 너무나 많은 선택지가 있다.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정보, 그리고 음식이다. 세상에 너무나 많은 정보속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어떤 정보가 맞는 것인지 너무나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출처나 과정이 없이 내가 읽고 있는 정보들. 과연 정확한 것인지. 정확하지 않더라도 큰 문제는 아니다 애초에 정보를 취득하면서 의심을 하고 읽고 의심을 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정보로 인해 내가 불필요하게 신경을 쓰고 불필요하게 감정이 소모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요즘에 sns를 보면 맛집추천, 각종 건강식품, 식품공구, 식습관 방법 등이 나오고 있다. 전문 지식이 없는 나는 이게 맞는 얘기인지 맞다고 해도 내 몸에 맞을런지 알길이 없다. 하지만 과대된 홍보로 왠지 사야 할거 같고 먹어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부모님과 통화할 때면 항상 밥은 챙겨먹었는지 묻게 된다. 그리고 사람은 하루 세번의 식사를 한다. 매일같이 하는 것지만 너무나 중요하다. 요즘은 세끼 식사를 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다 너무나도 편리하게 언제 어디서나 식사를 할 수 있다. 한국이 예전에 먹을 것이 변변치 않아 채식 위주였지만 지금은 맛좋은 식량들이 넘쳐난다. 그리고 먹방이며 기념일이라고 한다면 고급식당에서 근사한 한끼를 먹는것은 문화 중 하나 다. 음식에 대한 퀄리티는 많이 높아 졌지만 실제 우리몸에 오는 영양은 별개인것 같다. 식사는 허기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 에너지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허기는 채웠지만 에너지가 부족한 식사를 한다면 결국은 식사의 목적에 맞지 않게 된다. 그래서 생각해봐야 할 것이 맛, 편리함 보다는 영양, 섭취의 방법을 바로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때 부족하게 먹고 맛있는 걸 못 먹어서 무조건 푸짐하게 열량 높은 고급 식재료를 먹길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으로 한끼 제대로 배부르게 먹으라는 얘기가 이제는 정말 좋은 것인지 생각해본다. 이책을 읽으면서 무섭게도 내가 주로하는 식사의 많은 부분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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