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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도시-탄생 10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5.0
  • 조회 353
  • 작성일 2024-11-27
  • 작성자 신동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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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어느 날, 한 남자가 운전을 하고 가다가 신호 대기를 하던 중에 영문을 모른 채 갑자기 실명되어 버리고 만다. 당연히 운전을 할 수 없는 그 때문에 주변의 교통은 마비가 되고
기가 실명했다는 사실을 알고 한 남자가 그의 차를 몰고 집으로 데려다 준다.
첫 번째로 실명된 남자를 집에 데려다 주고나서, 그는 첫 번째로 실명된 남자의 차를 훔쳐 달아나는데 달아나던 도중 그도 실명되어 버릭 된다.
첫 번째로 실명된 남자는 아내와 함께 안과를 찾아 가는데, 그의 눈을 진찰한 안과 의사도 실명된 이유를 전혀 알지 못한다.

나중에 집에 돌아온 의사는 안과 관련 서적들을 찾아보다가 역시 실명되어 버리는데, 알고 보니 첫 번째로 눈이 먼 남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사람들이 모두 눈이 멀게 된다.
의사는 보건당국에 사실을 알리고 보건당국의 장관은 실명되는 전염병이 발생한 것으로 가정하고, 눈이 먼 사람들을 빈 정신 의료기관에 격기 수용하기로 결정한다.
눈이 먼 의사 역시 격리 수용되되는데, 의사 아내는 눈이 멀쩡함에도 불구하고 눈이 멀었다고 거짓말하고 남편을 따라 수용소에 함게 격리된다.

처음 수용소에 격리된 사람은 의사, 의사 아내, 첫 번째로 눈먼 남자, 아내, 검은 색안경을 썼던 여자, 사팔뜨기 소년, 차 도욱 등 일곱명이었는데, 의사 아내 빼고는 모두
실제 실명한 상태다.
수용수는 군인들이 감시하는데 실명하는 전염병이다 보니 그들은 격리자들과 직접 접촉하지 않고 수용소를 포위한 채 때마다 식량을 가져다 줄 뿐이다.
더욱 가혹한 점은 허가 없이 수용소 밖으로 나오는 격리자들은 무조건 총살을 당하고, 수용소 내에 어떤 일이 발생해도 정부는 개입하지 않는다.
차 도둑은 색안경 여자를 성추행하다가 그녀의 구두에 다리가 찔려 큰 부상을 입고, 약을 구하러 수용소 밖으로 나가려다 사살된다.

한편, 실명하는 전염병은 도시 전체에 확산되어 가고, 수용소에도 수용자들이 점차 증가하기 시작, 마지막에는 안대를 한 노인 등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수요된다.
눈이 먼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수용되어야 하다 보니, 수용되는 과정에서만 꽤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하거나 죽음을 당하게 되는데 서로 폭력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200여명은 수용소의 수용능력을 초과하는 인원이었고, 사람들은 인간 이하의 비참한 삶을 살게 되는데, 설상가상으로 군인들은 식량도 충분히 주지 않는다.

어찌된 일인지 수용자들 중 한 악당이 총을 소지하고 있었고, 이 자를 중심으로 깡패집단이 형성되어 식량을 독점하고 금품을 갈취할 뿐 아니라 나중에는 여자
수용잘들에게 성 상납을 요구하기까지 한다.
수요소 내 유일하게 정상시력을 가진 의사 아내는 수용소에 가지고 들어온 가위를 이용하여 깡패집단의 우두머리인 악당의 목을 찔러 살해한다.
하지만 깡패 집단은 와해되지 않고 악당이 남긴 총이 남아 있어 식량 독점은 계속되는데, 의사 아내는 깡패들의 방에 불을 지르고 그 불은 수용소 전체에 번지게 된다.
수용자들은 모두 수용소 밖으로 나왔는데, 알고 보니 군인들은 직작에 수용소에서 완전 철수한 상황이었던 것이다.
의사 아내를 중심으로 아내, 첫 번째 눈먼 남자, 그 아내, 색안경 여자, 안대 조인, 사팔뜨기 소년 등 일곱명은 수용소를 떠나 시내로 들어오는데
실명 전병병이 퍼져버린 도시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
다행히 시력이 남아 있는 의사 아내 덕분에 그들은 지하 식료품점에서 식량을 구해 연명하고, 그들은 결국 의사 부부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의사 아내는 자신을 비롯한 일곱 명의 생존을 위해 식량을 구하러 다니면서 첫 번째로 눈먼 남자 부부와 그의 집에 방문하기도 하지만, 이미 거기는 눈먼 작가의
가족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작가의 가족들이 계속 자기 집에 살도록 배려하고 의사 부부의 집에서 계속 생활하게 된다.
의사 부부는 처음으로 식량을 구했던 지하 식료품점에 식량을 구하러 가는데 그곳에서 의사 아내는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죽어 거대한 무덤이 된 사실을
알고 경악하며 도망쳐 나온다.

그녀는 너무나 힘들어 눈먼 남편과 더불어 성당에 들어가는데, 거기서 그녀는 성단내 모든 성상과 그림의 눈이ㅣ 다 훼손된 것을 보고 놀란다.
그들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기적적으로 눈이 먼 사람들의 눈이 회복된다.

이전에 있었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이 작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다.
전염병이라는 큰 재앙 앞에서 무기력한 인간의 모습을 나무나도 잘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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