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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5.0
  • 조회 353
  • 작성일 2024-11-27
  • 작성자 채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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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는 직선적 시간관과 원형적 시간관이 있다. 직선적 시간관은 과거로의 후퇴 없이 영원히 지속된다는 관점으로 서양 그리스도교의 토대가 된다. 원형적 시간관은 겨울이 지나고 다시 봄이 오듯 반복된다는 관점으로 동양 불교의 토대가 된다. 직선적 시간관은 진보적 역사관을 가진다고 볼 수 잇도 원형적 시간관은 순환적 역사관을 갖는다.

농사를 시작하고 생산수단과 생산물이 생겨나면서 사회적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 원시 사회에서 지시 관계가 생겼고 이는 계급사회로 발전한다. 생산수단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생산수단은 다른 사람의 노동력을 이용할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불만이 생긴 피지배 계층에게는 종교를 통해 지배세계를 정당화 했다. 이처럼 고대 노예제 사회는 종교와 정치가 일치한 제정일치 사회를 말한다.

중세 봉건제 사회에서는 권력의 정당성을 확고히 하고 안정적 사회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중세 후기가 되면서 분위기가 흔들리게 되었다. 첫 번째는 상업의 발달, 두 번째는 공장의 발생 때문이다. 증기기관과 분업이 만나 생산성이 향상되어 공장장들은 권력을 얻게 된다. 이들은 부루주아라고 부르게 된다. 이들은 신 권력이기 때문에 구 권력(왕)에게 인정받지 못해 정치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신권력은 신의 역할을 대신하고 자신들을 정당화 해 줄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것은 인간이 이상 이다.

기계와 분업으로 생산물이 대량으로 만들어지고 공급과잉으로 이어지게 된다. 공급과잉은 재고를 만들어냈고 수요를 늘리거나 공급을 줄이는 대책이 남았다. 인간은 신시장 개척과 가격 인하라는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이렇게 식민지 시대가 열리게 된다. 산업화가 높은 독일은 타 유럽 국가들처럼 뒤 늦게 공급 과잉에 시달리게 된다. 미리 식민지를 지배한 나라들과 달리 독일에게 남은 시장은 없었다. 하나의 사건을 빌미리 1차 세계 대전이 시작된다.

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호황을 맞이했지만 다시 공급 과잉 문제가 생긴다. 시장 개척할 곳도 없어 가격을 낮추게 된다. 자연스레 공급과잉>가격경쟁>구조조정>대량실업>소비위축의 악순환이 생긴다. 미국은 뉴딜 정책으로, 럿히아는 공사주의로 경제 대공황을 극복하려 하지만 독일은 배상금과 대공황을 극복하지 못하고 2차 세계 대전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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